실시간 뉴스


신수정 기자
soojungsin@inews24.com

  1. 흉기로 이웃 살해한 70대…"형 무겁다" 항소했지만, 재판부는 기각

    주차 시비 끝 1m 길이 일본도(진검)를 휘둘러 이웃을 살해한 70대가 항소심에서도 원심과 같은 25년을 선고받았다. 주차 시비 끝 1m 길이 일본도(진검)를 휘둘러 이⋯

  2. 공금 9억원 빼돌려 도박한 수협 직원 '구속'

    수협 계좌에서 9억원을 멋대로 빼돌려 쓴 수협 직원이 구속됐다. 수협 계좌에서 9억원을 멋대로 빼돌려 쓴 수협 직원이 구속됐다. 사진은 제주경찰청 전경. [사진⋯

  3. 목줄 풀린 풍산개, 노인 3명 물어…60대 견주 입건

    인천 강화도에서 목줄이 풀린 풍산개가 노인 3명을 공격한 사건이 발생했다. 인천 강화도에서 목줄이 풀린 풍산개가 노인 3명을 공격한 사건이 발생했다. 본 기⋯

  4. 임영웅, 어버이날 맞아 팬클럽 이름으로 2억 기부…누적 성금 '9억원'

    가수 임영웅이 어버이날을 기념해 자신의 팬클럽 이름으로 2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가수 임영웅이 어버이날을 기념해 자신의 팬클럽 이름으로 2억원의 성금을⋯

  5. "당신은 잘못 자고 있습니다" 잠 잘 자는 법 [명의]

    현대인들에게 '잘 자는 일'은 하나의 숙제가 되었다. 현대인들에게 '잘 자는 일'은 하나의 숙제가 되었다. 인간은 인생의 1/3을 잠을 자며 보낸다. 그⋯

  6. 도와주려던 행인·역무원·경찰 연달아 폭행한 만취 70대 男 '집유'

    만취한 채 쓰러져 있던 자신을 도우려던 시민과 역무원, 경찰관을 연달아 폭행한 7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만취한 채 쓰러져 있던 자신을 도우려던⋯

  7. "이대로 입주 못 해" 외벽 휜 신축 아파트 하자 민원 폭주…지자체 조사

    외벽과 바닥이 기울고, 콘크리트 골조가 휘어지는 등 하자가 발견된 한 신축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의 민원이 폭주하자 지자체가 조사에 나섰다. 외벽과 바닥이⋯

  8. "살아 있는 게 기적"…급성 심근경색 온 50대 남성 살린 경찰의 판단

    급성 심근경색 증상을 느낀 50대 남성이 한 경찰의 판단 덕분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급성 심근경색 증상을 느낀 50대 남성이 한 경찰의 판단 덕분에 목숨을⋯

  9. 출근하던 50대 순식간에 덮친 SUV…운전자는 '급발진' 주장

    출근을 하기 위해 보행자 도로를 걷던 50대 여성이 뒤에서 달려오던 차량에 부딪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출근을 하기 위해 보행자 도로를 걷던 50대 여성이⋯

  10. [오늘날씨] 어버이날, 흐리다 오후부터 '화창'…낮 최고 22도

    어버이날이면서 수요일인 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지난 7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늘푸른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카네이⋯

  11. 영국서 가장 무거운 남성, 사망 후에도 장례식 못 올리는 사연

    영국에서 가장 무거웠던 남성이 사망 후 제대로 된 장례식을 못 올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에서 가장 무거웠던 남성이 사망 후 제대로 된 장례식을 못⋯

  12. 흉기로 어머니 협박한 40대 딸…"대출 때문에"

    대출 문제로 다투다가 자신의 어머니를 흉기로 협박한 40대 딸이 붙잡혔다. 대출 문제로 다투다가 자신의 어머니를 흉기로 협박한 40대 딸이 붙잡혔다. 본 기사⋯

  13. 만취 상태로 '풍덩' 바다에 뛰어든 20대 남성들, 경찰이 구조

    부산 해운대 선착장에서 만취 상태로 뛰어든 20대 남성들이 경찰에 의해 구조됐다. 부산 해운대 선착장에서 만취 상태로 뛰어든 20대 남성들이 경찰에 의해 구조⋯

  14. 음주운전 걸리자 "생긴 게 왜 그러냐?"…적반하장 50대 '집행유예'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되자 욕설과 모욕적인 말을 하는 등 직무집행을 방해한 5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되자 욕설⋯

  15. 어린이날 맞아 보육원 아이들에게 '아웃백' 쏜 인물은…

    가수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맞이해 서울의 한 아동양육시설 어린이들에게 패밀리레스토랑 식사를 선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가수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맞이⋯

  16. "김정은, 매년 25명 기쁨조 뽑아…키 크고 날씬한 서구적인 여성 선호"

    김정은이 매년 처녀들을 '기쁨조'로 선발해 성접대 등을 지시하고 있다는 한 탈북 여성의 주장이 나왔다. 김정은이 매년 처녀들을 '기쁨조'로 선발해 성접대 등⋯

  17. "새엄마가 나 미워해" 8살 딸 학대한 계모…소금밥·수돗물 먹여

    초등학생인 의붓딸을 폭행하고, 소금밥을 먹인 뒤 구토하면 수돗물을 강제로 마시게 하는 등 상습적인 학대를 저지른 계모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초등학생⋯

  18. 도우미가 발로 툭툭 차 넘어진 아기, 결국 뇌진탕…"학대? 놀아준 것 뿐"

    한 육아도우미가 11개월 된 아기를 바로 차 넘어트리는 등 학대한 정황이 드러나 공분을 사고 있다. 한 육아도우미가 11개월 된 아기를 바로 차 넘어트리는 등 학⋯

  19. [오늘날씨] "우산 챙기세요" 출근길 빗방울…오후부턴 대부분 그쳐

    화요일인 7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가끔 비가 내리겠으나,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많겠다. 지난 6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우산을 쓴 행인들이 발걸⋯

  20. [주말엔 운동] 머리가 깨질 것 같은 '두통', 극복 운동법은?

    잦은 두통으로 일상까지 힘들어지는 사람들에겐 진통제가 아닌 특단의 솔루션이 필요하다. 두통에 좋은 운동법은 무엇일까? 또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사진=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