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발 하라리 신간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AI가 빼앗아간 일자리는 어떻게 되찾을 것인가. 이민자와 난민을 받아들여야 할 것인가. 범람하는 가짜 뉴스의 본질은 무엇인가. 기후변화와 테러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도널드 트럼프와 브렉시트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구글과 페이스북은 디지털 독재 시대를 열 것인가. 정보기술과 생명


  2. `82년생 김지영` 무슨 내용이길래? 미투 운동에 역주행 "엄마, 언니 등 빙의"

    소설 `82년생 김지영`의 내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82년생 김지영`의 책 소개를 보면 공포, 피로, 당황, 놀람, 혼란, 좌절의 연속에 대한 한국 여자의 인생 현장 보고서라 쓰여있다. 이어 1999년 남녀차별을 금지하는 법안이 제정되고 이후


  3. 톡톡 튀는 아이디어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임태운, 장강명, 구병모 등 인기작가 8인이 선보이는 슈퍼히어로 단편집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가 출간됐다. 2015년 화제를 모은 '이웃집 슈퍼히어로'에 이은 두 번째 슈퍼히어로 단편집이다. 이 책은 신라 시대부터 근미래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장르를 넘나들며 슈퍼히어로라는 낯


  4. 부자되는 자동화의 힘 '자동 부자 습관'

    미국에서 170만부가 판매되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재테크서 중 하나로 꼽히는 '자동 부자 습관'이 출간됐다. 저자인 데이비드 바크는 체계적인 저축과 계획대로 실천한 투자를 통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특별히 의지력이 강하지 않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또한 특별히


  5. 미래를 향한 논의 '로봇도 사랑을 할까'

    공상과학 소설에나 나올 법한 일들이 점점 실현 가능한 미래가 되고 있다. 구글을 이끌고 있는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은 2045년이 되면 인공지능이 인간의 능력을 넘어설 것이라고 예측한다. 체스 경기에서 기계가 인간을 이긴 건 벌써 오래전 일이며, 의학계에서는 진단 프로그램 왓슨이 인


  6. 번역할 수 없는 말들의 사전 '한국문화 특수어휘집'

    최근 일반인들의 외국어 이해 수준이 높아지고 언어권 사이의 소통이 원활해지면서 제대로 된 번역과 통역에 대한 수요 또한 점점 늘어나고 있다. 미래학자들은 멀지 않은 미래에 인공지능 번역기가 이를 모두 해결해 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지만 우리가 쓰는 언어에는 기계가 결코 대


  7. 인문학으로 푼 암호 '비트코인 시대'

    가상화폐, 암호화폐, 가상통화, 가상증표, 비트코인 등 아직 제대로 된 이름도 찾지 못하고 표류하는 우리나라의 암호화폐 시장 규모는 세계 3위에 올라섰고 우리 일상의 곳곳을 파고들었다. 암호화폐는 이제 단순한 투기 상품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문화코드로 자리 잡고 있다. 우리 시대의


  8.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역사 경영 에세이 '기업가 문익점' 출간

    독서광(狂)으로 소문난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이 역사 경영 에세이 '기업가 문익점'을 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윤 회장은 기업 인사 제도에 독서 승진제를 도입할 정도로 인문 경영을 강조해왔다. '목화씨로 국민기업을 키우다'는 부제를 단 이 책은 윤 회장이 기업인의 관점으로 문익점의 삶


  9. 패권국가로 가는 규제혁신 '미래는 규제할 수 없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는 매년 수천 개가 넘는 스타트업들이 탄생하고 있다. 그중 많은 스타트업들이 전설 속에서나 볼 수 있을 만큼 희귀하다고 불리는 기업가치 1억 달러의 유니콘 기업들로 떼로 성장했다. 또 그중 많은 유니콘 기업들이 그 10배인 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의 데카콘 기업으


  10. 삶의 작은 조각들 '하루가 미안해서'

    신간 '하루가 미안해서'는 일러스트레이터 김학수 작가의 그림 에세이다. 꿈, 사랑, 가족, 친구, 커피, 산책 등, 우리 주변을 스쳐 가는 소소한 일상을 때로는 따뜻하고 때로는 유쾌한 글과 그림으로 담았다. 저자인 김학수 작가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주로 출판사에 그림을 그려서 먹


  11. 철저한 고증으로 탄생한 張씨의 역사 '옥산실록'

    족보는 1차적인 의미로 가문의 역사를 적은 기록이지만, 과거의 조상과 현재의 손을 연결해 주는 매개체로 국사(國史)에도 반영돼 후세들 사이의 분쟁을 예방해 주는 역할을 한다. 임진왜란 때부터 시작된 장(張) 씨의 역사를 살펴보고 왜곡된 부분을 바로 잡아 후대에 알려주기 위한 책이 발


  12. 협업하는 인간, 강해지는 조직 '콜라플'

    기본적으로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혼자 독자적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은 그 무엇도 없다. 최근에 기술은 나누어지고 깊어지고 있기 때문에 홀로 완성하기가 힘들다. 일도, 연구도 누군가와 함께할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 집단지성이라는 말이 등장한지도 어언 10여년이


  13. 군인아빠의 육아 이야기 '아빠, 육아휴직해도 괜찮아'

    우리 사회에서 육아는 엄마의 몫이라는 선입견이 있다. 그러나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것은 걱정되고 맞벌이하는 가정에서 아내 혼자 육아를 책임지는 것도 힘든 경우 당당하게 남편이 육아휴직을 신청해 활용하는 사례도 점차 늘고 있다. 아빠 육아휴직자 수도 1만2천여명을 넘었다. 전체


  14. 제철 식재료 찾는 여정 '위대한 식재료'

    신간 '위대한 식재료'는 음식의 기초 중인 기초인 식재료 이야기다. 건강하고 윤리적으로 올바른 식재료, 그래서 한국인의 밥상에 오르는 것 중에서도 가장 위대하다고 말할 수 있는 식재료에 대한 글이다. 기본 중의 기본인 소금·쌀·장에서 야채, 축산물, 해산물을 지나 과일, 술에 이르기


  15. 권력의 이동 '비트코인, 그 시작과 미래'

    비트코인의 가격은 계속 오를까, 당연히 알 수 없다. 오를 것이란 견해도 많고 향후 가치가 0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긍정적 전망과 부정적 전망의 대립이 여전히 팽팽하다. 비트코인의 가격이 요동치며 가상화폐를 도박이나 사기로 치부하는 이들도 많다. 신간 '비트코인,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