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 24일부터 중국산 수입품에 10% 추가 관세

    미국 정부가 2천억 달러 상당의 중국산 수입 품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미국은 미국 동부 시각 기준 24일 2천억 달러(224조 원) 상당의 중국산 물품에 대한 추가 관세를 징수하기 시작했는데, 이번 조치로 대중국 추가 관세 부과량은 수입 물품의 절반 정도인 2천5백억 달러로 늘었


  2. 이란 "OPEC '증산 거부' 결정 환영…트럼프에 큰 패배 안긴 것"

    이란 정부가 원유를 증산하지 않기로 한 석유수출국기구(OPEC)및 주요 산유국의 결정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비잔 남다르 잔가네 이란 석유부 장관은 2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증산 압박에도 불구하고 주요 산유국들이 원유 생산을 늘리


  3. 중국, '미중무역 백서' 발표…"핵심은 양국간의 신뢰와 협력 증진"

    중국 정부는 24일 오후 미중 경제 및 무역 관계에 관한 무역백서를 발표하고, 양국간의 차이점과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상호신뢰와 협력 증진, 그리고 차이점 관리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백서는 서문을 제외하고도 무려 3만6000자 규모의 방대한


  4. 英 메이 총리 "'노 딜'이 나쁜 브렉시트 합의보다 낫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브렉시트 협의와 관련해 자신의 계획을 고집하면서 ‘노 딜'(no deal)이 나쁜 합의보다 낫다고 밝혔다. 메이 총리는 21일(현지시간) 총리관저에서 발표한 성명에서 "유럽연합(EU)은 내가 국민투표 결과를 뒤집거나 나라를 분


  5. 미중무역전쟁 "갈 데까지 가보자"

    미국과 중국이 3차 관세 폭탄을 주고 받으면서 무역전쟁이 '갈 때까지 가보자'는 심각한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미국이 2천억 달러 상당의 중국산 수입품에 10%의 추가 관세를 24일부터 부과한다고 밝히자, 중국이 600억 달러 상당의 미국산 수입품에 대해 미국과 같이 24일부터5~10% 관세를


  6. '미중 무역전쟁' 주거니 받거니 추가 관세 부과 "누가 이기는 지 해보자"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되고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4일 부터 2,0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추가 관세 10%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국이 중국에서 수입하는 제품의 절반


  7. 미국, 2천억 달러 중국산 제품에 10% 추가 관세

    미국 정부는 오는 24일(현지 시각)부터 2,000억 달러(약 224조원) 상당의 중국산 제품에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 또 중국이 보복 조치를 강행하면 2,670억 달러 상당의 중국산 제품에 추가 보복 관세를 물리겠다고 경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17일 성


  8. 무역갈등·디레버리징 악재 중국, 소득세제 개혁으로 '돌파'

    무역갈등, 디레버리징 등 영향으로 안정적 경제성장 필요성이 높아진 중국경제가 세제개혁으로 중저소득층 소비 촉진에 나섰다. 한국은행이 14일 내놓은 '최근 해외경제 동향'에 따르면, 중국은 13차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5차 회의에서 개인소득세 면세점 상향조정을 골자로 하는 소


  9. G20 통상장관회의 "WTO 개혁 긴급한 필요성 인식"

    주요20개국(G20) 통상장관들이 세계무역기구(WTO)를 개혁해야할 "긴급한 필요성"이 생겼다는데 의견을 함께 했다. 15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G20은 이날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통상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김현


  10. 러 중앙은행, 기준금리 7.5%로 0.25%p 인상…루블화 반등

    러시아 중앙은행이 14일 기준금리를 7.50%로 0.25%포인트 인상하는 조치를 취했다. 이는 지난 2014년 12월 루블화 위기 이후 첫 금리 인상으로 최근 신흥시장국가들의 혼란과 미국의 제재에 대한 우려, 루블화 하락에 따른 정치적 압력 등이 인상


  11. ECB, 금리 동결…예정대로 채권매입 12월말 완전 종료

    유럽연합 내 유로 단일통화권 19개국의 통합 중앙은행 ECB(유럽중앙은행)은 13일 정책이사회를 연 뒤 3개월 전 결정했던 대로 월간 채권매입 규모를 300억 유로에서 150억 유로(175억 달러, 19조5000억원)로 축소하고 12월 말 완전 종료하기로 최


  12. 마윈 알리바바 회장, 내년 9월 사퇴…후계자는 장융 CEO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기업인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이 1년 후인 내년 9월 10일 사퇴한다. 10일 알라바바 그룹은 창립 20년인 2019년 9월 10일부터 마윈 회장의 뒤를 이어 장융 최고경영자(CEO)가 알리바바 그룹 이사회 의장을 맡게 됐다고 발표했다. 마 회장은 원활한 경영 승계를 위해 향후 1


  13. 알리바바 "마윈 은퇴는 오보…10일 경영승계 계획 발표"

    중국 최고 갑부인 알리바바의 공동창업자 겸 회장 마윈(馬云)이 54번째 생일을 맞는 오는 10일 알리바바의 회장직에서 물러난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알리바바 측이 "틀린 보도"라고 반박했다. 8일(현지시간) 알리바바가 소유한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14. 미국발 무역전쟁, 상대국 보복 없어도 美 자본지출 2% 감소

    최근 미국이 촉발한 보호무역기조 강화는 기업경영환경 악화, 글로벌 가치사슬 약화(GVC: Global Value Chain) 등을 통해 투자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가능성이 증폭된 상황이다. 한국은행은 9일 '해외경제 포커스'를 통해 이 같은 변화가 관세율 인상에 따른 수입 자본재 가격 상승은 투자비


  15. 마윈 알리바바 회장, 10일 회장직 사퇴…교육 자선활동 전념

    중국 알리바바 그룹의 마윈(馬雲) 공동창업자 겸 회장이 54번째 생일인 오는 10일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마윈 회장은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설명했다. 마윈은 회장직에서 물러난 후에는 교육을 통한 자선 활동에 나선다.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