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당 "고용세습은 일자리 도둑질"…서울시 "23일 감사 요청"

    자유한국당이 서울시 산하 서울교통공사의 고용세습 논란을 '권력형 채용 비리 게이트'라고 규정하고 '파상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당은 국정조사 요구는 물론 타 공기업 및 공공기관 전수조사 요구, 대대적인 규탄대회 개최, 채용비리 제보센터 개설 등 모든 화력을 쏟아 붓고 있다. 김성


  2. '윤창호법' 공동발의자 100명 넘어…"음주운전 처벌 기준 강화해야"

    만취 운전자 차에 치여 뇌사상태에 빠진 윤창호군의 사건을 계기로 음주운전자에 대한 처벌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내용의 '윤창호법(가칭)' 발의에 동참한 국회의원수가 100명을 넘어섰다. 20일 하태경 의원실에 따르면 '윤창호법' 발의에는 여야 5당을


  3. 주한미군 "'비질런트 에이스' 유예 협의…한미 긴밀히 공조"

    주한미군사령부는 오는 12월 예정됐던 한미 공군 연합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 유예와 관련, 햔미 양국이 긴밀히 공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채드 캐럴 주한미군사 대변인은 20일 오후 "주한미군사,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 한미 연합사령


  4. 한미 국방장관, 공중연합훈련 ‘비질런트 에이스’ 유예 합의

    미국 국방부가 오는 12월로 예정된 한미 연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날 외신 보도에 따르면 데이나 화이트 미 국방부 대변인은 "두 나라가 공중훈련을 유예하기로 한 것은 북


  5. 문대통령, 덴마크 여왕 면담···양국관계 발전방안·한반도 정세 논의

    덴마크를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각) 마그레테 여왕을 면담하고 두 나라의 관계발전 방안과 한반도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4G)' 정상회의에 참석 차 코펜하겐을 찾은 문 대통령


  6. 이도훈 한반도본부장 내일 방미…비핵화·평화체제 추진 전략 협의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21일 미국을 방문해 스티븐 비건 대북특별대표와 한미 북핵협상을 한다고 외교부가 20일 밝혔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이 본부장은 오는 21~23일 이틀 간 워싱턴 D.C.를 방문, 비건 대표와 한미 북핵협상 회담을 한다.


  7. 박원순 "한국당, 비정규직 차별 정당화하고 을과 을 싸움 조장"

    박원순 서울시장은 20일 서울교통공사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 자유한국당이 을과 을의 싸움을 조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서울교통공사 채용비리 의혹에 관한 입장을 밝히고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노력 등을 설명했다.


  8. 한국·바른미래 "서울교통공사 고용세습 의혹, 국정조사 착수해야"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20일 서울교통공사 고용세습 의혹에 대해 "국정조사에 민주당까지 동참해야 한다"며 맹공에 나섰다. 이양수 한국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민주당은 고용세습 비리에 대한 야당의 국정조사 추진을 정치공세라며 무시하기 위해


  9. P4G, '코펜하겐 공동선언' 채택…"지속가능 미래 위한 행동 시급"

    덴마크·한국·베트남·에티오피아·케냐 등 5개 국가 정상들은 19일(현지시각) 기후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리더십이 시급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모색 방안을 담은 '코펜하겐 행동 선언'을 도출했다. 문재인 대통령 등 5개국 정상들은 이날


  10. '트럼프-시진핑 11월 29일 정상회담' 무역정쟁 이후 첫 만남 "화해, 타협 이끌어낼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내달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다. 신문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다음 달 양국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 G20 정상회의


  11. 국감은 야당 독무대?…No, 與 사립유치원 비리로 '홈런'

    국정감사가 종반전으로 흐르는 가운데 이번 국감의 최고스타로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부상하고 있다. 사립유치원의 대규모 비리를 폭로하면서 여당이 국민적 관심을 끌고 있기 때문이다. 통상 국감이 정부와 여당을 겨냥한 야당의 독무대였던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모습이다. 자유한


  12. 문 대통령 덴마크 코펜하겐 도착 '유럽 마지막 순방지'

    유럽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아셈) 참석을 마치고 19일(현지시간) 마지막 방문국인 덴마크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제1차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이공삼공


  13. 문대통령, EU 정상과 동반자 관계 발전 방향 협의

    ASEM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벨기에 브뤼셀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도날드 투스크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및 장-클로드 융커 집행위원장과 확대 정상회담을 갖고, 한국과 EU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미래 발전 방향과 한반도를 포함한 지역 정세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14. 문 대통령 "한반도 평화, 아시아·유럽 공동번영으로 이어질 것"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아셈)에 참석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각) "한반도의 평화는 궁극적으로 아시아와 유럽의 공동번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아셈 전체회의 1세션 일반 발언을 통해 "


  15. 김정숙 여사, 벨기에 왕립미술관 '한국어 오디오 서비스' 개시식 참석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벨기에 브뤼셀을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는 이른바 '벨기에의 루브르'라고 불리는 왕립미술관(Royal Museums of Fine Arts of Belgium)을 방문했다. 김 여사는 19일 오후(현지시각) 벨기에 브뤼셀의 왕립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