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명래, 위장전입·증여세 탈루 등 각종 의혹 해명에 '진땀'

    조명래 환경부 장관 후보자는 23일 위장전입, 부동산 투기, 다운 계약서 작성, 증여세 탈루 등 각종 의혹을 해명하느라 진땀을 흘렸다. 야당은 의혹을 일일이 열거하면서 '도덕성'을 공격했고 여당은 고위 공직자 배제 7대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옹호에 나섰다


  2. 바른미래, 은수미 성남시장 기소의견 검찰 송치에 "이미 예상된 것"

    바른미래당은 23일 검찰이 은수미 성남시장을 기소 의견으로 송치한 것과 관련해 "이미 예상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철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조직폭력배와 유착해 1년여간 운전기사와 차량 유지비 등을 무상 제공받은 혐의에 그저 '자원봉사인 줄 알


  3. 은수미 성남시장 '조직폭력배 사업가에게 차량, 운전기사 제공 받은 혐의' 불구속 송치

    23일 은수미 성남시장이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은수미 시장은 조직폭력배 사업가에게 차량과 운전기사를 제공 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경찰은 은수미 시장이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 재직 시절 성남시 더불어민주당 당원 대상으로 사


  4. 이은재 "입법·정책개발비 국회 반납…국민께 심려 끼쳐 사과"

    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이 '오남용 논란'을 야기한 입법 및 정책개발비 1220만원을 국회에 반납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어 "최근 국회 입법 및 정책개발비와 관련한 일부 언론과 시민단체의 문제 제기에 대해 국민들께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5. 문재인 대통령 "靑인사 사칭 돈 요구···사기로 생각하고 신고하라"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운 터무니없는 일이 벌어졌다"며 "대통령과 친인척, 청와대 인사의 이름을 대고 돈을 요구하는 사건이 벌어지면 무조건 사기로 생각하고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과, 자신의 친인척, 청와


  6. 민주당 충북도당 조직정비 마무리…14개 상설위원장 등 선임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14개 상설위원장 인선과 주요 당무기구 구성 등 조직 정비를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임된 상설위원장은 육미선 충북도의원(여성위원장), 김환철 전 단양군 별방초중학교장(노인위원장), 송윤호 YK그룹 대표(청년위원장),


  7. 야3당 '고용세습' 국정조사 요구…靑 "직접 대책 낼 계획 없어"

    청와대는 22일 야권에서 서울교통공사에서 촉발된 '고용 세습' 논란과 관련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한 것과 관련해 "현재로서 우리 정부가 이 문제에 대해서 직접 대책을 내거나 그럴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8. 전원책 "태극기부대, 극우는 지나친 왜곡…나라 걱정하는 분들"

    전원책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은 22일 "태극기 부대는 극우고 그렇지 않은 보수는 건전한 보수라는 표현은 지나친 왜곡"이라고 주장했다. 전 위원은 이날 오전 KBS라디오 '정준희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이 정부는 왜 촛불시위는 혁명이라고 부르고 태


  9. 남북, 北 양묘장 10곳 현대화·재선충 공동방제 사업 추진키로

    남북이 22일 제2차 산림협력 분과회담을 열어 북측 양묘장 현대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남북은 이날 개성 공동연락사무소에서 열린 산림협력 분과회담에서 양묘장 현대화 사업과 소나무 재선충 방제사업 등에 관한 협력 방안을 담은 공동보도문을 채


  10. 전국 광역의원들, 국회서 '지방분권 촉구 결의대회' 개최

    전국 시도의회 의원들은 22일 국회를 찾아 지방분권과 지방의회의 독립성 및 전문성 강화를 촉구했다. 올해 초 자치입법권, 자치행정권, 자치재정권, 자치조직권 등 지방분권 내용이 담긴 개헌안이 정부안으로 발의됐음에도 국회에서 막혀 처리되지 못한 점을 지적하기


  11. 카카오-택시업계 '카풀' 분쟁 공은 당정간 협의로

    카카오의 카풀 서비스 도입을 둘러싸고 카카오와 택시업계의 갈등이 전면으로 부상했다. 국토교통부 등 정부와 여당이 대책 마련에 나서기로 하면서 국정감사 이후 본격화될 당정의 중재안 논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카카오의 'T카풀'처럼 정보통신기술(ICT)과 제조업, 서비스업을 결합시


  12. 김성태 "문대통령, 유럽순방선 김정은 특사…안으론 일자리 약탈"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1일 "문재인 대통령의 유럽 순방은 오로지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특사 역할밖에 다하지 못했다"며 "안으로는 일자리 도둑질, 일자리 약탈, 고용세습에 대한민국이 병들어가고 망해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13. 김두관 "'금수저' 미성년자, 주식·부동산으로 5년간 5300억 벌어"

    증여나 상속을 받은 미성년자들이 주식이나 부동산으로 얻은 배당소득과 임대소득이 5년 동안 5300여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종합소득세 신고현황을 보면 2012~201


  14. 당정청, 사립유치원 비리 근절 방안 논의…내주 종합대책 발표

    더불어민주당과 교육부, 청와대는 21일 비공개 당정청 협의를 열고 비리 사립유치원 근절 방안을 논의했다. 당정청은 이날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협의회를 열고 사립유치원 공공성을 강화하기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는 민주당 소속 교육위원들,


  15. 한국당, '가짜일자리·고용세습 규탄대회' 개최…"박원순 직걸라"

    자유한국당은 21일 서울시 산하 서울교통공사 '고용세습' 논란과 관련해 규탄대회를 열어 국정조사 수용을 촉구하고 박원순 시장에 "직을 걸라"며 압박하는 등 총공세를 펼쳤다. 한국당은 이날 오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 당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