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배기자] 신수정 인포섹 대표가 회사를 떠난다.
16일 인포섹에 따르면 신수정 대표는 일신상의 이유로 지난 주 회사에 사표를 제출했다. 신 대표는 2010년부터 인포섹을 이끌어왔다.
후임자는 SK C&C IT서비스 사업장인 조영호 부사장이 내정됐다.
SK C&C의 100% 자회사인 인포섹은 다음 주 임시 이사회를 거쳐 조 부사장의 신임 대표이사 승인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국배기자] 신수정 인포섹 대표가 회사를 떠난다.
16일 인포섹에 따르면 신수정 대표는 일신상의 이유로 지난 주 회사에 사표를 제출했다. 신 대표는 2010년부터 인포섹을 이끌어왔다.
후임자는 SK C&C IT서비스 사업장인 조영호 부사장이 내정됐다.
SK C&C의 100% 자회사인 인포섹은 다음 주 임시 이사회를 거쳐 조 부사장의 신임 대표이사 승인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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