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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프리미엄 스마트폰, 올해도'2GB' 주류"


[김현주기자] SK하이닉스는 28일 2013년 4분기 컨퍼런스콜에서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D램 채용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2GB를 대부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1GB로 하이엔드폰을 만드는 회사는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보이고, 일부 하이엔드에는 3GB가 채용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현주기자 hann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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