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6시 각 방송사들의 출구조사가 발표되자 한나라당 종합상황실은 찬물을 끼얹은 듯 조용했다.
박세일 선대위원장, 전여옥 대변인, 송영선 비례대표 후보 등 당 관계자들과 당직자들은 출구조사 발표 후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박세일 선대위원장의 경우 출구조사 발표 전에는 간간히 미소를 보였으나 발표 후에는 표정이 굳고 입을 다물었다.
박근혜 대표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15일 6시 각 방송사들의 출구조사가 발표되자 한나라당 종합상황실은 찬물을 끼얹은 듯 조용했다.
박세일 선대위원장, 전여옥 대변인, 송영선 비례대표 후보 등 당 관계자들과 당직자들은 출구조사 발표 후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박세일 선대위원장의 경우 출구조사 발표 전에는 간간히 미소를 보였으나 발표 후에는 표정이 굳고 입을 다물었다.
박근혜 대표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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