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8] 혼다, 사람과 공감하는 로봇 콘셉트 모델 공개

미래 혁신기술 개발을 위한 스타트업 파트너십 플랫폼 선봬


[아이뉴스24 이영은기자] 혼다가 CES 2018에 참가해 사람과 공감하는 커뮤니케이션 로봇 콘셉트 모델 '3E 로보틱스 콘셉트'와 스타트업 기술 개발 플랫폼 '혼다 엑셀러레이터'를 공개했다.

혼다는 이번 CES에 '사람의 가능성을 확대하고 함께 성장하며 공감한다(Empower, Experience, Empathy)'는 테마를 주제로 참가했다.

'기술은 사람을 위해 존재한다'는 가치를 중심으로 로봇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혼다는 로봇을 통해 사람의 가치가 돋보이는 사회 실현을 목표로 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서도 로봇이 사람과 공감하고 함께 성장해 사람의 가능성을 확대해 나가는 미래를 선사하고자 했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된 로봇 중 3E 로보틱스 콘셉트는 혼다의 방향성을 가장 잘 담아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혼다는 3E 로보틱스 콘셉트를 통해 AI와 로봇들이 재난 등의 위기상황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사람과 소통하는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아울러 혼다는 이번 CES에서 스타트업 기업들과 함께 첨단 기술과 실험적 비즈니스 콘셉트를 연구 개발하는 플랫폼 '혼다 엑셀러레이터'를 선보인다.

혼다 엑셀러레이터는 파트너 기업들에게 자금지원, 프로토타입 개발 지원, 연구 개발 공간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하고, 파트너 기업들과 함께 AI, 자율주행, 에너지 혁신, 로봇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진행한다.

혼다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어갈 첨단 기술을 개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자 혼다 엑셀러레이터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이영은기자 eun0614@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