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최란 기자
ran@inews24.com

  1. 아내 살해 변호사 성씨 바꾼 '그알'…"둔갑시키지 말자" 시청자 항의

    이혼 소송 중인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대형 법무법인 출신 미국 변호사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한 가운데, 지난 4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현 씨 성을⋯

  2. '여종업원 맘에 안 든다'는 손님에…술병 던진 노래방 업주 '집유'

    '여종업원이 마음에 안 든다'고 말한 손님을 폭행한 노래방 업주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여종업원이 마음에 안 든다'고 말한 손님을 폭행한⋯

  3. 한강 난간 매달린 10대 구하려던 경찰관, 함께 추락…곧바로 구조

    서울 마포대교 난간에 매달려 있던 10대 여학생을 구조하려던 경찰관이 함께 한강에 떨어졌다가 구조됐다. 서울 마포대교 난간에 매달려 있던 10대 여학생을 구조⋯

  4. [결혼과 이혼] 의처증 심했던 남편과 이혼…과거 양육비 받을 수 있나?

    의처증이 심했던 남편과 이혼 후 아들을 혼자 키웠던 아내가 전남편에게 과거 양육비를 청구하고 싶다며 사연을 전했다. 지난 7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

  5. 한 마리에 수백만원…경주서 '순종 고양이' 7마리 유기 정황

    경북 경주에서 고양이 7마리가 유기된 정황이 나와 경주시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8일 경주시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지난달까지 감포읍 감포시장과 연동리 일⋯

  6. "푸바오 집착말라"던 홍준표 "대구에 판다 들여오도록 中과 협의"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구에 판다를 들여올 수 있도록 중국과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구에 판다를 들여올 수 있도록 중국과 협의하겠다고 밝혔⋯

  7. '소득공제 받으려고'…테니스장 고객 현금영수증 부정발행한 공무원들

    세금 공제를 받으려고 공공 체육시설 사용료에 대한 현금 영수증을 부정하게 발행한 전남 여수시 공무원들이 적발됐다. 세금 공제를 받으려고 공공 체육시설 사용⋯

  8. 경남 진주서 황동 교명판 수십개 사라져…구릿값 올라서?

    경남 진주시에서 황동 소재로 제작된 교명판(교량 이름이 새겨진 판)이나 공사 내용을 알리는 안내판이 잇따라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에 협박 메시지 보낸 20대, 재판행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에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여러 차례 협박성 메시지를 보낸 2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에게 사회관계망⋯

  10. 1년 동안 90번 넘게 '112 허위신고'한 40대, 구속

    경찰에 불만을 품고 1년 동안 90차례 이상 허위신고를 한 40대가 구속됐다. 경찰에 불만을 품고 1년 동안 90차례 이상 허위신고를 한 40대가 구속됐다. 본 기사와 무관⋯

  11. 5000만원 수표 찾아준 시민…"사례금 대신 기부해 달라"

    5000만원권 수표를 주운 시민이 사례금을 받지 않고 대신 기부해달라고 부탁해 감동을 주고 있다. 5천만원권 수표를 주운 시민이 사례금을 받지 않고 대신 기부해달⋯

  12. "진료 끝났다"는 말에 간호사 살해 시도한 50대…징역 10년

    치과 간호사에게 별다른 이유 없이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고 시도한 50대가 징역 10년을 확정받았다. 치과 간호사에게 별다른 이유 없이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13. 부부싸움 중 둔기 휘둘러 아내 살해한 70대…구속 송치

    부부싸움 중 둔기를 휘둘러 아내를 숨지게 한 7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부부싸움 중 둔기를 휘둘러 아내를 숨지게 한 7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

  14. [결혼과 이혼] 가정의 달 5월, 돌싱남은 '박탈감 고조'…돌싱녀는?

    가정의 달인 5월이 돌싱(돌아온 실글)들 중 일부에게는 오히려 고통스러운 기간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가정의 달인 5월 돌싱(돌아온 실글)들 중 일부에게는⋯

  15. 뉴진스·아이브 포토카드가 천원?…中알리서 넘쳐나는 K팝 '짝퉁 굿즈'

    중국 온라인 쇼핑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뉴진스, 아이브 등 K팝 스타들과 관련된 '짝퉁' 상품이 팔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온라인 쇼핑 플랫폼 알리⋯

  16. 수도권 빌라 200여채 사들여 전세사기…'하남 빌라왕' 50대女 구속

    서울 강북구 등을 포함한 수도권 일대에서 수십억원대 전세 사기를 벌인 50대 여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서울 강북구 등을 포함한 수도권 일대에서 수십억원대 전세⋯

  17. "아내 내연남 죽이려고"…자택서 흉기 들고나온 20대 체포

    아내의 내연남을 살해하겠다며 자택에서 흉기를 들고나온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아내의 내연남을 살해하겠다며 자택에서 흉기를 들고나온 20대 남성이 경⋯

  18. "특검법 수용해달라"…채 상병 전우들, 윤 대통령에 공개편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실종자 수색 중 순직한 해병대 채 상병과 함께 복무했던 동료들이 윤석열 대통령에 "특검법을 수용해달라"고 호소했다. 지난 2일 오후⋯

  19. "네 딸 쫓아간다, 1억 가져와"…식당 업주 협박한 50대 '집유'

    식당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거나 훔치려 하고, 업주에게 돈을 요구하며 협박한 5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식당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거나 훔치려 하⋯

  20. "악! 오빠 미안해"…변호사 남편에 살해된 아내 '마지막 음성'

    이혼 소송 중인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 법무법인 출신 미국 변호사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한 가운데 범행 전후 상황이 담긴 음성 파일 일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