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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맹희 회장 영결식, 이재용 부회장 등 삼성家 참석
빈소 못지킨 이재현 CJ그룹 회장 입관식서 오열
2015년 08월 20일 오전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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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훈, 장유미기자] 고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영결식이 20일 오전 범삼성가 친인척들이 함께한 가운데 중구 필동 CJ인재원에서 치러졌다.

이날 영결식에는 CJ 일가와 함께 이재용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사장 등 삼성가 삼남매도 참석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이날 오전 7시50분께 영결식 전에 현장에 도착, 오전 8시께부터 시작되는 영결식에 참석했다.



이 부회장 등 삼성가 3남매들은 앞서 어머니 홍라희 여사와 장례 첫날에 이어 두 번 이상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영결식에도 참석하는 등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아울러 이날 영결식에는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과 정재은 명예회장, 정용진 부회장, 정유경 부사장 등 범 삼성가가 함께했다.

CJ그룹에 따르면 영결식에 앞서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아버지 고 이맹희 회장의 입관식과 발인 직전 두 차례에 걸쳐 입관실(시신안치실)을 찾아 아버지의 마지막 길을 지켰다.

이 회장은 그동안 감염우려 때문에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지 못했지만 장자로서의 도리를 다하고자 했다.

이 회장은 중국 베이징에서 아버지의 시신이 운구된 지난 17일 오후 8시 5분경 입관식 후반부에 참석한 데 이어 발인 전인 19일 오후 11시 30분경 다시 한 번 시신 안치실을 찾아 아버지와 영원한 작별 인사를 나눴다.



입관식에는 한솔 이인희 고문과 신세계 이명희 회장, 삼성 홍라희 리움미술관장 등 삼성가 친인척들도 함께 했지만 이 회장은 이들이 떠난 후 직계가족만 남은 상태에서 들어와 서로 마주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을 봉인하기 전 마지막으로 아버지의 모습을 지켜보던 이 회장은 끝내 눈물을 터뜨리며 오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영결식은 김창성 전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추도사를 낭독하는 등 약 1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영결식 후, 유족들은 고인을 장지가 마련된 경기 여주 CJ그룹 일가 사유지로 향했다.

양태훈기자, 장유미기자 flame@inews24.com사진=조성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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