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넥슨, 부산 사직구장서 '넥슨 스페셜데이' 열어


프로야구2K, 던전앤파이터 개발사 네오플 강신철 대표 시구

[허준기자] 넥슨코리아(대표 서민)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자이언츠와 함께 '넥슨 스페셜데이'를 개최한다.

롯데 자이언츠 공식 후원업체인 넥슨코리아는 상반기와 하반기에 한번씩 사직구장에서 넥슨 스페셜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상반기 스페셜데이에는 넥슨코리아의 야구 게임 '프로야구2K'와 '넥슨 프로야구마스터 2013'을 테마로 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구장 안팎에서 펼쳐진다.

이날 시구는 프로야구2K의 공동 개발사이자 던전앤파이터, 사이퍼즈를 개발한 네오플의 강신철 대표가 맡는다.

관람객들에게는 응원용 막대풍선 8000개를 무료로 나눠주며 경기 중 이벤트를 통해 휴대전화와 상품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경기 전에는 프로야구2K 월간 MVP 시상식이 열린다.

경기장 밖에서는 넥슨의 온라인 야구게임 '프로야구2K'와 스마트폰용 야구게임 '넥슨 프로야구마스터 2013'의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허준기자 jjoony@i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넥슨, 부산 사직구장서 '넥슨 스페셜데이' 열어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