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과 SK증권이 24일 또 다시 매매거래가 지연되고 있다.
증권선물거래소 및 증권사에 따르면 서울증권과 SK증권 등 일부종목에 순간 거래량 및 주문 폭주로 인해 거래소 시스템의 증권사 체결 및 정정, 취소 확인 전송과정에서 현재 약 3분 이상의 지연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서울증권은 오늘로 4일 연속, SK증권은 3일 연속으로 매매거래가 지연되고 있다.
서울증권은 이날 9시 20분 현재 1천600만주 이상 거래 중이며 SK증권은 690만주 가량 매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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