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과 SK증권이 24일 오전 한때 또 다시 매매체결이 지연됐다. 이번이 벌써 사흘째다.증권선물거래소는 "두 종목의 매매거래 및 호가건수가 급증해 9시16분 당시 매매체결이 다소 지연됐다"고 전했다. 안재만기자 otl@inews24.com 안재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서울증권 상에서 하한가 급락···증권주 하락 주도 서울증권, 오후 또 매매체결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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