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회의장과 4당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동을 갖기 전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정세균 국회의장,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 개혁보수신당 주호영 원내대표.
4당은 내년 1월 임시국회 소집에 합의하고, 국회 개헌특위를 조기 가동해 헌법 개정 논의를 본격화하는 한편, 민생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여·야·정 협의체를 적극 운영하자는 데에도 공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