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법사위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야 3당 간사와 논의하고 있다. (왼쪽부터)새누리당 이한성 간사, 이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간사, 국민의당 임내현 간사.
여야는 지난 15일 회동을 갖고 무쟁점 법안 120여 개를 19대 국회 내에 처리하기로 했다.
이상민 법사위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야 3당 간사와 논의하고 있다. (왼쪽부터)새누리당 이한성 간사, 이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간사, 국민의당 임내현 간사.
여야는 지난 15일 회동을 갖고 무쟁점 법안 120여 개를 19대 국회 내에 처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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