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더팔래스호텔 서울, '쉐라톤'으로 새롭게 바뀐다


스타우드 호텔 & 리조트, 더팔래스호텔 서울과 '쉐라톤' 계약 체결

[장유미기자] 스타우드 호텔 & 리조트 월드와이드가 서주산업개발과 더팔래스호텔 서울을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으로 리브랜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은 국내 4번째 쉐라톤 브랜드 호텔로 오는 2016년 7월에 오픈할 예정이다.

전 세계 75개국에서 44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쉐라톤 호텔 & 리조트는 지난 2015년 개발을 통한 수익증진, 2020년까지 150개 호텔 추가 오픈 계획 등을 포함한 향후 5년간의 포괄적인 플랜 '쉐라톤 2020'를 발표했다. 또 브랜드 디자인과 쉐라톤 웹사이트 리뉴얼, 새로운 프리미어 브랜드 쉐라톤 그랜드를 선보이기도 했다.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은 스위트룸 22실을 포함해 총 341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쉐라톤 호텔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시그니처 어메니티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4 개의 레스토랑, 총 4개의 중대형 연회장 및 7개의 미팅룸이 있다.

특히 지난 2015년 리노베이션을 통해 130평 규모의 클럽 라운지, 비즈니스센터, 쉐라톤 피트니스, 수영장, 스파 등도 새로 완비했다.

스타우드 호텔 & 리조트 운영 및 글로벌 이니셔티브 부문 로타 펠 수석 부사장은 "서주산업개발과 전략적 리브랜드 프로젝트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의 계약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스타우드의 노력을 잘 반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석우 서주산업개발 대표는 "1982년 강남권 특급호텔 설립의 서막을 열었던 더팔래스호텔 서울은 이제 강남의 첫 번째 쉐라톤 호텔로 리브랜딩해 다시 한 번 강남권 호텔의 성장을 이끌 예정"이라며 "앞으로 스타우드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강남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랜드마크 호텔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스타우드는 호텔 & 리조트는 국내에서 쉐라톤, 웨스틴, W, 알로프트,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브랜드 산하 8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과 쉐라톤 대구 호텔의 개장을 앞두고 있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

2024 iFORUM






alert

댓글 쓰기 제목 더팔래스호텔 서울, '쉐라톤'으로 새롭게 바뀐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