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그란트는 이달 31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MBC 무한도전 엑스포'에 티어드롭 미니카라반을 이용한 감성캠핑존을 전시한다. 이는 무한도전 300회 특집으로 방영된 '쉼표특집' 코너를 최근 감성캠핑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 한 것이다.
특히 감성캠핑존에서는 실제로 숲속에서 캠핑을 하는 것 같은 분위기를 느낄수 있으며, 포토존에서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티어드롭 미니카라반과 함께 아기자기하고 감성적인 소품들이 관람객들에게 더욱 멋진 분위기를 선사한다.
마이그란트의 이 같은 전시가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10월 17일 반포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한강음악제(굿뮤직페스티벌)에서도 미니카라반을 이용한 피크닉존을 설치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티어드롭 미니카라반과 감성소품들을 이용하여 서울시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피크닉존을 구성한 것이다.
마이그란트 관계자는 "티어드롭 미니카라반을 이용해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즐길수 있는 체험형 전시를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이그란트의 티어드롭 미니카라반은 유럽에서 40년 역사를 가진 '프로캠프'사의 수제품으로 판교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701-3895)로 확인할 수 있다.
/생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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