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미샤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메리 크리스마스 세일'을 실시한다.
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는 오는 27일까지 메리 크리스마스 세일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세일 기간 동안 1천300여 가지 제품이 최고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용 세트도 준비됐다. '보랏빛 앰플'과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 등 미샤의 베스트셀러로 구성된 '타임 레볼루션' 베스트 셀러 세트는 30% 할인된다. 어머니 선물로 안성맞춤인 프리미엄 한방라인 '초공진' 선물 세트는 20%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전국 미샤 매장과 뷰티넷(www.beautynet.co.kr)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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