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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반반한 프레즐' 출시


두 가지 맛 프레즐 하나로 구성…다양한 맛 볼 수 있어 고객 만족 높아

[장유미기자] 탐앤탐스가 인기 프레즐 두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반반한 프레즐'을 출시했다고 2일 발표했다.

프레즐은 지난 2005년 탐앤탐스가 국내 커피전문점 중에서는 최초로 선보인 메뉴로, 플레인·오리지널·시나몬슈거 등 16종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페퍼로니프레즐, 콘프레즐, 고구마프레즐, 핫프레즐 등 '이탈리아노 프레즐'군은 일반 프레즐과 달리 모짜렐라 치즈와 각종 재료를 풍성하게 얹어 마치 피자와도 같은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인 반반한 프레즐은 인기 프레즐인 '이탈리아노 프레즐'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 메뉴로 고객이 직접 원하는 맛 두 가지 맛을 선택할 수 있다.

탐앤탐스 이제훈 마케팅기획팀장은 "탐앤탐스의 프레즐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시그니처 메뉴"라며 "이번 반반한 프레즐의 출시가 고객들의 프레즐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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