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울트라 러브 리미티드 에디션' 3종을 출시했다.
2006년 출시한 베스트셀러 '울트라 훼이셜 크림'의 한정판인 이번 신제품은 총 3종으로 출시됐다.
'울트라 러브 리미티드 에디션'은 125ml 용량에 7만5천원 대로 전국 50개 백화점 키엘 매장과 4개 키엘 부티크 그리고 키엘 공식 온라인몰 e-부티크(www.kiehls.co.kr)와 모바일 스토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키엘은 '울트라 러브 리미티드 에디션' 판매로 발생한 수익금 일부를 푸르메 재단을 통해 어린이 재활 병원 건립을 위한 기금 마련에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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