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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문 사회복지사 양성


최근 우리사회의 중요 이슈로 복지의 수요와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이를 맡아서 각종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대안을 마련할 수 있는 인재에 대한 요구들이 더 커지고 있다.

제대로 된 사회복지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해서는 학교 차원에서는 보다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교육 커리큘럼이 더욱 중요시된다.

숭실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최초의 사이버 사회복지학과로서 전문 사회복지사의 전당으로서의 역할을 앞장서서 하고 있다.

특히, 산업화와 현대화에 따른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가족 등 취약계층의 복지문제와 환경·안전·건강·교육·다문화 등 각종 사회문제의 해결방법 및 예방적 대안을 연구하고 있다.

또한, 이를 전문적인 기법을 통해 해결함으로써 여러 가지 사회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예방할 수 있는 사회복지전문가를 길러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기초로 2014년 중앙일보대학평가 사회복지학과 최상위인 숭실대와 함께 온·오프라인 융합 교육을 통한 양질의 사회복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사회복지학과는 서울대와 숭실대만 최상위권으로 평가된바 있다.

이와 함께 최첨단의 IT교육매체를 통한 미디어 교육, 남녀노소 모두에게 열린 눈높이 교육, 다양하고 심화된 전문사회복지교육과 동문회, 선후배간의 다양한 모임 및 교류, 멘토멘티제도는 재학생들이 더욱 편리하게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국가자격증인 사회복지사 외에도 보육교사, 건강가정사, 청소년상담사, 평생교육사도 동시에 취득할수 있는 기회들도 활짝 열려있다.

졸업 후에는 각종 사회복지시설, 정신보건·의료기관, NGO 단체, 기업복지재단 등에서 활동하거나 직접 시설을 운영하기도 하고 사회복지전담공무원 및 국내외 대학원에 진학해 학업을 지속하는 등 다양한 방향을 모색할 수 있다.

한편 숭실사이버대학교는 2015학년도 1학기 신설되는 기독교상담복지학과, 뷰티미용예술학과, 청소년코칭상담학과, 외식창업경영학과,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를 포함해 총 6개 학부, 23개 학과에서 1월5일까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재학 중에는 개설강좌, 졸업 후 개설 전공과목에 대해 평생 무료수강 시스템을 운영하며 정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문의는 (02-828-5501)로 하면된다.

/생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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