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사 이삿짐센터가격비교 전에 확인!

최근 이사업체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은 지인에게 포장이사추천을 받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 일반소비자가 소개받는 내용은 ‘저렴한포장이사, 5톤포장이사, 포장이사싼곳’ 으로 대부분 포장이사가격에 치중된 사항이다.

하지만 최근 이사준비체크리스트가 유행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는 ‘포장이사잘하는곳, 포장이사잘하는방법’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그렇다면 객관적인 시선으로 포장이사전문업체들 을 선정을 해야 할까? KGB 고려골든박스에서 밝힌 내용은 포장이사업체순위이다.

우선순위권에 오른 포장이삿짐센터는 대 부분이 관허업체·피해보상가입·정직원채용 등의 기본적 조건을 충족했으며, 이사서비스까지도 우수한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고객들의 불편사항도 평균 이하이다. 또한 일반이사 외로 반포장이사, 보관이사, 5톤포장이사 등 다양한 이사종류의 경험을 갖고 있는 편이다.

그렇다면 객관적인 시선에서 이사짐센터를 선정하지 않고 이러한 조건들이 구축되어 있지 않은 곳에서 진행 한다면 어떠한 일이 일어날까? 사례를 바탕으로 살펴보았다.

◆ 관허업체 및 피해보상보험이 되어있지 않은 경우

김 모 씨(36세·남) “이사를 하고 나서 가구를 확인하다가 파손을 확인했다. 여러 각도에서 사진을 촬영해 증거를 마련했다. 다음 포장이사업체에 연락했고 보상 절차가 오래 걸린다는 이유로 계속 미뤄졌다. 안되겠다 싶어 본사를 찾아가려 하니 사이트는 폐쇄되고 누구에게도 책임을 물지 못 했다.”

◆ 일용직채용으로, 정직원채용이 되어있지 않은 경우

홍 모 씨(42세·여)는 “이사를 진행하다가 직원의 실수로 그릇이 전체적으로 깨졌다. 바로 이삿짐센터 본사에 전화를 해서 상황을 알렸다. 직원의 이름을 확인하던 업체는 ‘직원과 회사는 정식 고용 관계가 아니기 때문에 법적인 책임을 질 수 없다.’ 고 했다. 황당하여 한국소비자원에 제기를 하려 했으나, 업체는 얼마 못가 없어져 버렸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불법업체·미허가업체들로 부터 피해를 본 사례가 다양하게 있다. 때문에 KGB고려골든박스 관계자는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는 이사업체들 사이에서 기본적인 사항으로 고객들의 편의를 높여줄 이사업체는 많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들은 누구보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본인의 집에서 본인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삿짐센터를 찾아야 한다."

한편 KGB고려골든박스는 알맞은 포장이사견적으로 서울 도봉, 노원, 강북, 성북, 동대문, 중랑, 성동, 종로, 중구, 용산, 마포, 서대문, 은평, 광진, 강동, 서초, 송파, 강남, 동작, 관악, 영등포, 금천, 구로, 양천, 강서와 경기도 동두천, 포천, 남양주, 구리, 의정부, 파주, 고양, 일산, 김포, 안양, 과천, 성남, 하남, 광주, 의왕, 수원, 오산, 화성, 용인, 시흥, 광명, 안산, 군포, 부천, 평택, 안성, 이천, 분당, 병점, 강원도 철원, 동해, 태백, 삼척, 정선과 경북 울신, 구미, 칠곡, 김천, 성주, 외관에 포진해있으며 인천포장이사, 대구포장이사, 대전포장이사, 부산포장이사, 울산포장이사, 대전포장이사, 청주포장이사 등 전국포장이사의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생활경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