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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몽드, '젤리 블러셔' 출시


[정명화기자] 뷰티 브랜드 마몽드가 '젤리 블러셔'를 출시했다.

'젤리 블러셔'는 수분을 머금은 듯한 촉촉하고 폭신폭신한 젤리 질감으로 피부 본연의 안색을 찾아주는 블러셔다. 탄성감있는 젤리베이스가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어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한 마무리감을 전해주고 매끄러운 피부로 연출해준다.

히알루론산과 마린콜라겐 성분이 수분 증발을 막아 하루 종일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며 수시로 덧발라도 들뜨지 않는다. 젤리 퍼프가 피부 밀착력을 극대화해주고, 용기 윗면에 거울이 부착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1호 핑크 블룸과 2호 피치 코랄, 젤리 필러 3호 퓨어글로우 총 3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마트, 마몽드 플래그십 스토어 명동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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