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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익스플로러밴 구입 땐 GM 자동차제작증 확인해야 피해 예방


국내 경제수준이 높아지면서 수입외제차량 구입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나 여가 및 레저 활동이 확대되면서 과거 연예인차량 및 고액연봉집단의 전용차량으로 여겨졌던 ‘스타크래프트밴, 익스플로러밴 등’의 밴 차량이 대폭 할인 판매 하여 일반 중대형 수입차와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는 밴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이 구축되어있지 않아 소비자 피해가 발생되고 있다.

# 직수입 병행판매 업체의 비정상적인 밴차량 반입늘어 소비자 피해 우려 예상 과거 익스플로러밴은 컨버전사업자인 2차 제작사(EXPLORER VAN INC.)의 관련 인증서만으로도 신차수출이 가능하였다. 하지만 2013년 8월부터 미국세관의 자동차수출규정 강화에 따라 신차 수출 시에는 1차 자동차 제작사의 자동차제작증을 접수해야만 ‘신조차’로 수출이 가능하게 되었다.

◆ 공식 GM IFS 국내 최초 익스플로러밴 전용 직영 AS 운영

공식 GM IFS인증 KD모터스는 국내 익스플로러밴 공식판매업체로서 GM자동차제작증을 필수 제공한다. 또한 그레이 업체의 위탁 A/S가 아닌 공식 익스플로러밴 전용의 직영 A/S센터를 운영함으로서 타 업체의 위탁 A/S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서비스의 질적 저하를 방지하며, 신속한 A/S처리로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근 익스플로러밴에 대한 높아진 관심에 KD모터스(http://www.kdmotor.co.kr)는 출고 차량의 소모품 서비스 기간을 ‘4년 8만KM’까지 연장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차량 가격인하와 6월 이후 계약 고객에게 갤럭시 탭과 거치대를 무료 증정하는 여름휴가 프로모션을 동시 진행하고 있다.

/생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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