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연기자]'킹덤언더파이어2'가 태국 게이머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블루사이드는 '킹덤언더파이어2'에 대한 동남아 지역 상용화를 앞두고 지난 10일부터 태국에서 개최된 '엠오엘 렛츠 플레이(MOL Let’s play)' 행사에서 게임을 공식 소개했다고 발표했다.
블루사이드는 1분기 내에 태국을 포함한 동남아 현지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이후 아시아, 북미유럽, 그 외 지역으로 상용화 서비스 대상 지역을 넓힐 계획이다.
현지 파트너사인 신시아와 함께 진행한 이 행사에는 벨브, 워게이밍넷 등 40여 개사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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