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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 "이제 하루에 두 번 만남 주선!"


이음 모바일 앱 3.0 론칭

[민혜정기자] 이음소시어스(대표 박희은)는 소셜 데이팅 '이음'의 모바일 앱 3.0 버전을 론칭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이음은 회원들간 소개팅을 주선해 주는 앱이다. 이음 3.0 버전은 만남 주선 횟수가 하루 한 번에서 두 번으로 늘어났다.

이음 관계자는 "하루 한 번으로는 아쉽다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하루 2회 매칭방식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이음은 신규 아이템을 출시했다. ▲친구 휴대폰 번호를 미리 등록해 이음에서 만나지 않도록 하는 '친구만남방지쿠폰'▲상대방의 프로필을 간직해뒀다 다시 만남을 신청할 수 있는 '위시리스트' 등이다.

박희은 이음 대표는 "앞으로도 이음은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발전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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