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나영기자] 로지텍 코리아(대표 박재천)가 1일 편리한 사용을 자랑하는 로지텍 무선 콤보 'MK330 (Logitech Wireless Combo MK330)'을 출시했다.
키보드와 마우스 콤보인 'MK330'은 안정적인 무선 연결과 긴 배터리 수명을 제공하는 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급 2.4Ghz 무선 연결 기술을 적용해 최대 10미터까지 지연이나 끊김이 없는 무선 연결을 제공한다. 키보드 24개월, 마우스 12개월의 긴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로지텍의 무선 연결 기술 '로지텍 유니파잉 수신기'로 키보드·마우스를 한개의 수신기로 추가할 수 있다.
특히 키보드는 11개의 단축키와 프로그래밍 가능한 12개의 F키를 탑재해 인터넷, 이메일, 영화 감상 시 엑세스를 빠르고 편리하게 도와준다.
마우스의 경우 플러그 앤 포겟(plug and forget)방식의 나노 수신기를 노트북에 꽂아둔 채로 이동할 수 있어 분실이나 파손의 위험이 없으며 제품 내 별도의 수신기 보관 공간이 있어 휴대도 간편하다.
백나영기자 100n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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