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30초짜리 짧은 광고에서 고해상도의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초점을 맞춰 뉴아이패드를 선전했다.
블루투스 스마트 4.0을 탑재한 첫 태블릿이란 것도, 쿼드코어 그래픽 칩을 탑재한 A5X 프로세서나 4G LTE 네트워크를 지원한다는 언급은 일절 삼갔다. 대신 디스플레이의 화려함 만을 강조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아이패드2와 같은 9.7인치 화면이지만 해상도는 4배 더 향상된 2048x1536을 지원해 풀HD 보다도 앞선다.
애플은 30초짜리 짧은 광고에서 고해상도의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초점을 맞춰 뉴아이패드를 선전했다.
블루투스 스마트 4.0을 탑재한 첫 태블릿이란 것도, 쿼드코어 그래픽 칩을 탑재한 A5X 프로세서나 4G LTE 네트워크를 지원한다는 언급은 일절 삼갔다. 대신 디스플레이의 화려함 만을 강조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아이패드2와 같은 9.7인치 화면이지만 해상도는 4배 더 향상된 2048x1536을 지원해 풀HD 보다도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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