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남기자] 동반성장위원회가 2일 서울 반포 팔래스호텔에서 제 13차 동반성장위원회를 열고 대중소기업의 창조적 동반성장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 이모저모를 카메라 렌즈를 통해 들여다 봤다.
<정운찬(맨 왼쪽) 위원장이 대기업 위원 가운데 한명인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가운데)과 환담하고 있다.>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위원 중 한명인 이영남(맨왼쪽) 이지디지털주식회사 대표가 곽수근(가운데) 서울대 교수 등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위원회에 참석한 대중소기업과 공익위원들이 대화하고 있다.>
<정 위원장이 이날 위원회에 처음 참석한 강호문 삼성전자 부회장을 위원회 시작 전에 소개하고 있다.>
정수남기자 perec@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