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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KeG 그랜드파이널 22일 구미에서 개최


프로게이머 이윤열, 핸드프린팅 행사

제2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그랜드파이널(이하 대통령배 2010 KeG 그랜드파이널)이 구미에서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다.

22일에는 구미 출신의 프로게이머 이윤열의 핸드프린팅을 바닥석으로 설치하는 핸드 프린팅 제막식이 구미컨벤션센터(이하 구미코)에서 열린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김관용 경상북도지사·남유진 구미시장·이재웅 한국콘텐츠진흥원장·조기행 한국e스포츠 협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이승기·씨스타·LPG·DNT 등의 공연도 준비된다.

23일에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참가한 선수단 700여명이 공식경기 서든어택·스페셜포스·피파온라인2·슬러거·카트라이더 등의 종목에 출전한다.

대회 마지막날인 24일은 결승전, 3·4위전과 함께 크라잉넛의 축하공연과 시상식이 열릴 계획이다. KBS N스포츠 채널이 대회 개회식과 결승전을 녹화중계한다.

박계현기자 kopil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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