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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경제신문 비즈체크, 대표자리에 정구학 선임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온라인 경제신문인 비즈체크가 대표·편집인으로 정구학 전 디지털타임스 이사 겸 편집국장을 선임했다.

온라인 경제신문인 비즈체크가 대표·편집인으로 정구학 전 디지털타임스 이사 겸 편집국장을 선임했다.
온라인 경제신문인 비즈체크가 대표·편집인으로 정구학 전 디지털타임스 이사 겸 편집국장을 선임했다.

5월 1일자로 창간된 비즈체크는 △CEO(최고경영자) △재무 △소비자 제보를 중심으로 CEO X파일 △재무 돋보기 △이슈체크 △기업 야화(夜話) △소비자 제보 △EPG(저출산고령화) 뉴스 △부(富) 테크 △명사 칼럼 △외국어 서비스 등을 심층적으로 다루는 온라인 경제매체다.

정 대표는 지난 1988년 12월 한국경제신문에 입사, 재계와 금융계,경제부처 등을 출입했으며 중소기업부장,건설부동산부장 등을 거쳐 편집국장 대우, 독자서비스국장을 지냈다.

또한 한국경제가 인수한 포천힐스CC 대표이사도 역임한 바 있다.

그는 이어 지난 2022년 4월부터 지난 4월까지 디지털타임스 이사 및 편집국장으로 일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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