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416합창단과 시민합창단으로 이뤄진 4,160명 대합창단이 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참사 10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합창을 마친 뒤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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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416합창단과 시민합창단으로 이뤄진 4,160명 대합창단이 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참사 10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합창을 마친 뒤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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