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강철원 사육사와 송영관 사육사가 3일 오전 용인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푸바오를 실은 특수차량과 이동하고 있다.
강철원 사육사와 송영관 사육사가 3일 오전 용인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푸바오를 실은 특수차량과 이동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강철원 사육사와 송영관 사육사가 3일 오전 용인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푸바오 팬들에게 보내는 감사 편지를 낭독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송영관 사육사가 3일 오전 용인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푸바오 팬들에게 보내는 감사 편지를 낭독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강철원 사육사와 송영관 사육사가 3일 오전 용인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푸바오를 실은 특수차량과 이동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49c736b3167ddc.jpg)
![강철원 사육사와 송영관 사육사가 3일 오전 용인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푸바오 팬들에게 보내는 감사 편지를 낭독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176fe04897dc1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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