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곽영래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2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프리미엄 순수 전기 SUV '볼보 EX30'을 선보이고 있다.
볼보는 디자인과 인테리어, 안전 기술과 편의 사양 등 모든 분야에 혁신적인 요소를 담았다고 강조한다. 아울러 순수 전기차의 대중화를 위해 국내에서 보조금 100%를 확보할 수 있도록 4000만원 후반대에서 시작하는 가격으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내년 상반기 국내 출시 예정이며 판매 가격은 코어(Core) 트림 4,945만 원, 울트라(Ultra) 트림 5,516만 원으로 내연기관 차량과 유사한 가격에 스웨디시 프 리미엄을 누릴 수 있도록 책정됐다. (친환경 세제 혜택 후 가격, 보조금 미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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