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김종성 기자] 13일 현대차 울산공장 내 전기차(EV) 신공장 부지에서 열린 EV 전용공장 기공식에서 '또 하나의 꿈을 향한 문(Portal to another dream)'을 콘셉트로 울산공장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문을 열어 또 하나의 꿈인 '미래' EV 시대를 리드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세리머니가 진행되고 있다.
13일 현대차 울산공장 내 전기차(EV) 신공장 부지에서 열린 EV 전용공장 기공식에서 '또 하나의 꿈을 향한 문(Portal to another dream)'을 콘셉트로 울산공장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문을 열어 또 하나의 꿈인 '미래' EV 시대를 리드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세리머니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김종성 기자]
VIDEO 13일 현대차 울산공장 내 전기차(EV) 신공장 부지에서 열린 EV 전용공장 기공식에서 '또 하나의 꿈을 향한 문(Portal to another dream)'을 콘셉트로 울산공장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문을 열어 또 하나의 꿈인 '미래' EV 시대를 리드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세리머니가 진행되고 있다. [영상=김종성, 정소희 기자] 13일 현대차 울산공장 내 전기차(EV) 신공장 부지에서 열린 EV 전용공장 기공식에서 '또 하나의 꿈을 향한 문(Portal to another dream)'을 콘셉트로 울산공장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문을 열어 또 하나의 꿈인 '미래' EV 시대를 리드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세리머니가 진행되고 있다. [영상=김종성, 정소희 기자] /울산=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김종성 기자(star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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