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수지,최기철 기자] 단식 13일 차를 맞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쌍방울 그룹 대북 송금 의혹과 관련한 2차 조사를 위해 1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단식 13일 차를 맞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쌍방울 그룹 대북 송금 의혹과 관련한 2차 조사를 위해 1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단식 13일 차를 맞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쌍방울 그룹 대북 송금 의혹과 관련한 2차 조사를 위해 1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영상=최기철, 문수지 기자]단식 13일 차를 맞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쌍방울 그룹 대북 송금 의혹과 관련한 2차 조사를 위해 1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영상=최기철, 문수지 기자] /문수지 기자(suji@inews24.com),최기철 기자(lawch@inews24.com) 문수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재명 단식 7일차…"통일부장관 '국민주권' 부정, 경질해야" 피해주주연대 "거래소, 이화그룹 3사에 개선기간 부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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