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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각계 인사 24인의 창간 5주년 축하메시지


 

◆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

앞으로도 IT분야에 대한 폭넓고 깊이 있는 기사로 우리 IT를 선도하여, 정보통신 일등국가를 건설하고, 국민 모두가 다함께 '따뜻한 디지털 세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아이뉴스24가 크게 기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임주환 ETRI 원장

특히 아이뉴스24는 온라인 매체라는 강점을 살려 IT 분야 중요 정책에 대해 신속한 보도와 함께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우리나라 IT발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아이뉴스24는 우리나라가 IT R&D의 효율적인 추진으로 국민소득 2만 달러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IT전문지로서 그 역할을 다할 것으로 믿습니다. 더불어 이공계 기피현상을 타파시키는데도 IT전문지로서 많은 노력을 당부 드립니다. 또한 대덕연구단지가 R&D특구로 지정되어 명실공히 대한민국 IT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에서 대덕 R&D 특구에 지대한 관심과 대덕특구의 발전에 IT 전문 언론으로서 올바른 방향제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아이뉴스24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송관호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우리는 아침마다 쏟아지는 신지식과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정보의 취사선택 및 분석판단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현대에 있어서, 사회 공동체와 구성원에 대한 언론의 중요성이 더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올바른 여론수렴과 지식정보의 전달자로서 국민과 공동체의 눈과 귀가 되어 국가와 사회의 가치창출을 선도해야 하는 것이 언론이라고 봅니다.

그동안 아이뉴스24는 IT특화 미디어로서 차별성과 전문성을 확보하여 그 위상을 공고히 해 왔습니다. IT가 생활과 문화로 자리잡으면서 이제 아이뉴스24의 역할과 위상은 더욱 확대되어나가야 할 것입니다. '생활속의 IT뉴스'로 국민과 함께 미래를 개척하는 든든한 언론의 역할을 담당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조현정 벤처기업협회 회장

더군다나 올해 들어 1,000포인트 주가시대가 열리고, 코스닥 시장이 활기를 되찾는 등 우리 경제가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는 가운데, 아이뉴스24가 그동안 경제인들을 비롯한 독자들과 고락(苦樂)을 함께 해 온 것을 잘 알기에 창간 5주년 기념소식이 더욱 반갑게 들립니다.

지난 5년 전 아이뉴스24가 발간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여러모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올곧은 기자정신과 사명감으로 혼신의 노력을 다하신 임직원 및 기자들의 노고에 벤처기업인들을 대신해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우리 벤처인들은 '벤처어게인'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새로운 도약을 착실히 실천해 가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이처럼 벤처재도약을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빠르고 정확한 뉴스를 공유하고, 이를 통한 적절한 대처와 커뮤니케이션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촌각을 다투는 현대사회에서 빠르고 심도있는 정보와 뉴스의 제공은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대기(大氣)와 같은 것이 된지 오랩니다. 그 대기를 맑고 깨끗하게 만드는데 아이뉴스24가 맨 앞에서 앞장 서주시리라 믿고, 계속해서 유용한 뉴스의 제공을 더불어 부탁드립니다.

20세기가 산업과 이데올로기(이념)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정보와 유비쿼터스(통합)의 시대입니다. 앞으로 우리의 미래는 정보의 공유와 통합 여부가 미래사회를 이끄는 핵심일 것입니다. 무한경쟁의 세계 속에서 아이뉴스24가 알찬 정보의 생산과 제공을 통해 우리 모두에게 없어서는 안될 귀한 경제지가 되길 바랍니다.

귀사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하며, 거듭 아이뉴스24의 발간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허진호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회장

아이뉴스24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생활속의 IT뉴스', '함께 만드는 IT세상'을 모토로 IT의 대중화를 선도해왔습니다. 또한 신속성과 다양성을 지향하는 신개념의 온라인 뉴스서비스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해 보임으로써 우리나라 언론의 새지평을 여는 데 커다란 기여를 해왔음은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앞으로도 양질의 뉴스와 정보를 적시에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은 물론, 인터넷강국의 명성에 걸맞는 새로운 인터넷 문화 창달에도 적극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립 5주년을 축하드리며, 아이뉴스24가 우리나라 IT산업 발전의 산증인으로서 충실한 가이드가 되어주기를 기대합니다.

◆ 이영탁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이사장

세계적인 IT버블이 꺼질 무렵인 5년 전 귀사가 이러한 비전을 전파하기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어 연이은 경기침체로 IT업계와 투자자의 경제적 손실과 정신적 고통도 많았습니다. 이 가운데 귀사가 IT 뉴스와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IT업계와 투자자 그리고 국민경제에 활력소와 자신감을 불어 넣어 온 점을 높이 평가합니다.

이제 IT는 한국경제의 대동맥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IT의 경제적 중요성과 온라인 매체의 영향력을 명심하면서 공정하고 생산적인 여론을 형성하여 국민경제를 살찌우는 자양분을 제공해주시길 바랍니다.

◆ 황건호 한국증권업협회 회장

최근 우리 경제는 환율과 유가 등의 변수에도 불구하고 내수경기의 회복 조짐과 수출경기의 지속적인 호전으로 침체에서 벗어나고 있는 듯 합니다. 또한 정부의 성장·벤처산업 육성에 대한 의지로 그간 극심한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들도 다소 숨통이 트일 것 같습니다. 또한 우리 주식시장도 최근 주가 1,000포인트 시대에 진입하는 등 경제지표의 여러 부문에서 경기호전 기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귀사가 신속·정확한 정보 제공과 방향 제시로 정보산업과 주식시장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독자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 나날이 발전하는 아이뉴스24가 되길 기대합니다.

◆ 김한섭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

대한민국 IT산업을 이끌어 가는 젊은 언론, 아이뉴스24의 창간5주년을 축하합니다. 한국 IT산업은 지난 수년간, 경기침체의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한국경제의 성장동력원으로서 자리를 확고히 지켜왔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한국 IT기업들은 반도체, 통신단말기, 인터넷 등 첨단 분야에서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고 해외 선진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국민소득 2만불 시대를 여는 열쇠는 신사고와 신기술로 무장한 IT기업의 경쟁력입니다. 아이뉴스24는 한국의 대표 IT종합지로서 IT종사자는 물론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한국 IT산업의 경쟁력을 배가시키는 데 굳건한 힘이 되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이기태 삼성전자 사장

삼성전자가 연간 100억 달러의 순익을 기록하며 세계적 기업의 반열에 오른 것은 아이뉴스24를 비롯한 국내 언론 매체들이 전문영역에 머물러 있던 IT분야를 대중화시키며, 국내 IT산업이 한국경제의 중심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많은 역할을 해주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특히, 아이뉴스24는 발로 뛰는 현장취재와 멀티미디어 뉴스로 독자들에게 새롭게 달라진 뉴스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항상 새로운 시도로 국내 언론계에 새바람을 불어 넣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아이뉴스24는 IT업계 CEO들이 가장 즐겨 찾는 사이트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아이뉴스24가 보다 신속하고 차별화된 정보로 'e하루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처럼 독자들의 활기찬 하루를 열어주는 미디어가 되길 바라며 아울러 IT업계의 큰 변화의 트렌드를 선도해 주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새롭고 고급스러운 정보로 우리나라가 IT 강국으로 발전하는데 늘 함께 하는 동반자이자 이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미디어로 크게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 이용경 KT 사장

아이뉴스24가 IT 전문 온라인 신문을 표방하며 다소 생소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온 지 벌써 5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우리나라는 IT강국이라는 이름으로 세계의 이목과 부러움을 한몸에 받아 왔으며 인터넷은 정보공유의 장으로서, 네티즌은 여론 주도 세력으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IT는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의 일부분이 되어 버렸습니다.

IT 강국을 향한 우리모두의 숨가쁜 여정 뒤에는 시대의 흐름과 변화의 방향을 감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정보의 양분을 제공해준 IT 전문매체의 지대한 역할이 있었습니다. 특히 국내 최초 IT 전문 온라인 매체 아이뉴스24는 신속하고 차별화된 정보 제공으로 국내 IT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으며, IT 종사자는 물론 일반 독자들로부터도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내 신문시장의 변화를 보면 인터넷, 케이블TV의 거센 도전으로 전통적인 '지면' 형태의 오프라인 신문시장에서 '화면' 형태의 온라인 시장으로 서서히 바뀌고 있습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파트너로서 향후 통신서비스사업자와 인터넷 매체업체간 전략적 상생관계의 중요성은 더욱 증대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미래의 정보통신은 모든 이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비쿼터스 세상으로 전개될 것입니다. 그 점에서, KT와 아이뉴스24는 향후 유비쿼터스 세상에서 시장과 고객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 서로 꾸준히 노력해야 할 것 입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IT강국의 주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아이뉴스24는 정보와 지식 전달의 리더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아이뉴스24의 5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면서, 아이뉴스 24의 무한한 성장과 발전, 그리고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김신배 SK텔레콤 사장

아울러 우리의 뛰어난 기술력이 보다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빠르게 확산될 수 있었던 것은 높은 전문성을 기반으로 IT산업의 혁신을 끊임없이 격려하고 발전적 대안을 제시해온 언론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특히 IT전문 온라인 매체의 신기원을 열어온 아이뉴스24는 창간 이후 지난 5년간 정보통신산업 발전의 역사를 실시간으로 지켜온 든든한 후원자이자 역사의 충실한 기록자였습니다.

IT839전략을 중심으로 컨버전스 신시대를 열어가는 지금 국가경쟁력의 핵심 축으로서 IT산업이 더욱 중요한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아이뉴스24가 깊이 있는 기사와 해설로 힘을 보태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이뉴스24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끊임없는 발전과 전진을 기원합니다.

◆ 남중수 KTF 사장

2000년 봄, 아이뉴스24는 'IT 전문 온라인 뉴스 사이트'를 표방하며, 우리나라에 새로운 개념의 정보공유 마당을 열었습니다. 아이뉴스24는 그 동안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세계 1000대 사이트', '한국 100대 사이트'로서의 위상을 확보하며 장족의 발전을 해왔으며, 이제는 명실공히 'IT 종합 미디어'로서 독자들의 깊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애독자의 한 명으로서 IT 기술과 생활 그리고 문화를 폭넓게 다루면서도 항상 전문가 수준의 깊이와 관점을 놓치지 않는 아이뉴스24에 두터운 신뢰를 보냅니다.

컨버전스와 유비쿼터스로 진화하는 21세기 우리나라 신성장 동력은 'IT'입니다. 아이뉴스가 지금까지 우리나라 IT 발전을 위한 전문 언론의 역할을 다 한 것처럼, 앞으로도 IT를 포함한 국가선도산업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들이 보다 풍요롭고 편리한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조타수 역할을 충실히 해주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아이뉴스24 창간 5주년을 축하 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 남용 LG텔레콤 사장

그동안 아이뉴스24는 국내외 이동통신을 비롯, 정보통신, 정보가전 등 IT산업에 대한 정보와 시장 동향 등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매체로 성장하고 올바른 IT문화를 만들어가는 기반 조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봅니다.

현재와 같이 휴대폰 가입자 3천8백만명,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1천2백만명 등 IT산업의 초고속 성장에는 온라인 매체인 아이뉴스24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정보통신·정보가전 등 IT전반의 정부정책, 기술흐름, 그리고 발전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늘 만날 수 있는 매체가 되길 바랍니다.

◆ 윤창번 하나로텔레콤 사장

아이뉴스24는 선도적인 정보통신 전문 온라인미디어로서, 국내외 통신산업 동향 및 정책방향, 통신기술 정보 등을 전문적인 시각을 통해 분석, 전망하고, 또한 이를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국내 통신 산업 발전에 공헌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뉴스24는 21세기 디지털 시대로 급격한 변화의 흐름에 발맞춰 기존의 아날로그형 미디어에서 탈피, 온라인을 통한 새로운 언론혁명을 주도해온 미디어의 선구자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작금의 상황은 컨버전스, 유비쿼터스 등이 시대를 관통하는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정보기술(IT)은 이런 신기술과 신개념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미디어와 IT의 결합, 양방향성과 모바일이 미디어에 접목하는 시대의 흐름에 아이뉴스24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런 시대의 흐름에 선두에 서 있는 아이뉴스24는 앞으로도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디지털 시대, 나아가 컨버전스 시대에 올바른 미디어의 역할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경주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아이뉴스24가 온라인 언론의 선도적인 역할 수행을 통해 독자들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보다 빠른 시간에 제공함으로써 명실상부한 21세기형 종합미디어 회사로 성장, 발전해 나가길 기원하며, 다시 한번 아이뉴스24의 다섯 돌을 축하드립니다.

◆ 백종진 한글과컴퓨터 사장

앞으로도 우리나라 IT 대중화와 IT산업 발전의 견인차가 되어 주시고, 국내 IT기업의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값진 뉴스를 제공해주시기 바랍니다.

◆ 김규동 핸디소프트 대표

IT산업은 이제 우리나라의 경제를 이끄는 주력 산업이며, 사회 전반에 많은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는 인터넷이 있었고, 아이뉴스24의 공헌으로 인터넷을 통한 정보 공유와 여론의 형성은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았습니다.

IT를 전문가만이 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보다 알기 쉽고 편한, 생활 속의 IT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부탁 드립니다.

아울러, 세계 속의 IT 강국 대한민국이 되었듯이, 세계 속의 대표 SW 기업이탄생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관심 바랍니다.

◆ 이휘성 한국IBM 사장

아이뉴스24는 창간 이후 줄곧 기업의 경영 및 기술 혁신에 뜻깊은 조언자 역할을 맡아 왔다고 믿습니다. 5년이면 'Web Year'로는 20년에 해당하는 긴 시간입니다. 앞으로도 급변하는 환경에 독자들이 원하는 때에 원하는 만큼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대표적인 '온 디맨드' 미디어로서, 미디어 업계의 새로운 지평을 여시기를 기원합니다.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최준근 한국HP 대표

아이뉴스24는 지난 5년간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 과학과 기술이 빚어내는 전자정보통신, 콘텐츠, 디지털기기, IT 분야 신기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정보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심층 보도해 주었으며, 이러한 정보들은 변화에 빠르게 적응해야만 했던 IT업계, 기업 모두에 중요한 정보력이 되어 왔습니다.

창간 5주년을 맞아 그간 아이뉴스24가 제공해 준 소중한 정보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한국 IT 산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정도로 이끌어나가는 새로운 시대의 전문정보미디어가 되어주시길 빕니다.

귀사의 도전정신과 진취적인 기상은 IT업계 전체의 큰 교훈이 되리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한국 IT 산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정도로 이끌어나가는 최고의 IT 전문 사이트로서 굳건히 자리를 지켜주길 바라며, 향후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김일호 한국오라클 대표

아이뉴스24는 혁신적인 인터넷 뉴스로서 한국언론에 온라인 매체의 장을 열었고 전문적이고 어려운 IT기사를 일반 대중에게 쉽게 다가가도록 하는데 앞장 서왔습니다. 이러한 귀사의 개척정신은 시대의 흐름을 미리 파악하고 타 산업을 선도해 나가야 하는 IT업계에 큰 교훈이 되었습니다.

또한, 아이뉴스24는 창간이래 눈부신 성장 거듭하며 그간 관련 산업계가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동시에 사회 전반에 지식 기반의 정보화 사회를 선도하는 매체로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IT업계에 절실한 양적, 질적인 측면을 모두 충족시키는 기사로 고급 정보를 적시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가장 훌륭한 매체 본연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아이뉴스24가 지난 5년간 해왔던 것처럼 IT업계의 주요 뉴스, 동향과 시장 흐름은 물론, IT 업계의 발전을 위한 날카로운 비평과 미래지향적인 조언을 지속적으로 제시하는 최고의 IT온라인 뉴스로서 역할을 다 해주시기 바랍니다. 더욱 건승하시어 한국 IT업계 발전에 훌륭한 주춧돌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하며, 다시 한번 아이뉴스24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유재성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 권한대행

변화무쌍한 IT 분야에서 새로운 흐름과 기술을 그 누구보다도 빠르게 전달하고, 관련 기업과 사용자를 안내하는 역할을 5년 동안 해 왔다는 것은 대단한 업적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아이뉴스24가 변화를 거듭해 가는 것을 옆에서 지켜 볼 수 있음은 큰 영광입니다. 그러나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현장을 뛰는 기자들의 기자로서의 사명감과 사실에 대한 추구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IT산업의 핵심 소식들을 온라인이라는 새로운 전달 수단으로 확장함으로써 IT산업의 영역과 파급효과를 늘려나갔다는 측면에서 아이뉴스24가 지니는 의미와 상징성은 대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나라 IT업계에 정보를 제공하고, 또 이들의 대변자로서 그간 아이뉴스24가 세운 공로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5년이면 옛날 기준으로도 강산이 반은 변했을 시간입니다. 부디 아이뉴스24가 IT산업 종사자들의 든든한 후원군으로서, 그들에게 밝은 혜안과 희망을 심어주고, 또 한번의 IT 부흥을 일으키는 원심력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최휘영 NHN 대표

주지하다시피 IT산업은 미래 대한민국의 국가경쟁력을 이끌어갈 핵심 성장동력이며, 오늘날 이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이나 전문가들은 물론 일반 사람들도 시시각각 변해가는 IT관련 정보나 새로운 이슈들에 대한 갈증이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된 시기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시대 흐름 속에서 발빠른 취재와 예봉을 통해 IT산업에 특화된 전문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온 아이뉴스24의 노고는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5년 동안의 노고와 인내를 통해 이루어낸 오늘의 성공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부디 'IT프리미엄 뉴스사이트, IT종합미디어'로 거듭나고, 산업 및 독자들과 늘 함께 하는 명실공히 IT산업의 정론지가 되길 기원하며 다시 한번 창간 5돌을 축하 드립니다.

◆ 박석봉 엠파스 사장

그간 아이뉴스24의 성장과 함께, 한국의 IT산업 또한 한국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이 되었습니다. IT산업의 대중화는 물론 산업발전을 위해 함께 달려온 아이뉴스24의 역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한국 IT산업이 세계 속에 으뜸이 되도록, 그리고 IT가 생활 속에 더욱 더 가까이 호흡할 수 있도록, 지나온 5년보다 앞으로의 5년이 더 바쁘고 영광스럽기를 바랍니다.

아이뉴스24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유현오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

5년 전 인터넷 뉴스사이트를 통해 IT소식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하는 차별화되고 혁신적 미디어로 출발하였던 아이뉴스24는 IT업계 종사자는 물론, 많은 독자들로부터 적극적인 호응과 함께 이제 굴지의 프리미엄 IT 종합 미디어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짧은 시간 IT산업의 급성장과 변화, 그리고 많은 실패와 성공을 함께하며 산업에 대한 전문적이며 균형적 시각과 분석을 통해 IT산업의 긍정적 성장을 도모하는데 커다란 역할을 담당하여 왔기에 오늘 맞이하는 아이뉴스24의 창간 5주년이 더욱 뜻 깊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IT산업의 첨병 역할을 감당하며, 독자와 함께 숨쉬는 열린 매체로 계속해서 성장해나가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김남주 웹젠 대표

아이뉴스24가 IT 산업 미디어로서 줄곧 힘차게 내달렸던 지난 5년간의 성과를 들자면 아마도 이젠 모든 이들의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잡게 된 IT문화의 시기를 좀더 앞당겼다는 점일 것입니다. 이는 IT의 대중화라는 목표 아래 신선하고 발 빠른 뉴스를 위해 업계 곳곳을 누비고 다니셨을 기자님들의 노고와 아울러 산업에 대한 객관적인 통찰과 다양한 시각을 함께 보여준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보다 알차고 풍성한 컨텐츠로 또 다른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아이뉴스24의 힘찬 도전을 기대하며 다시 한번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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