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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내추럴, 100% 자연유래 '시그니처 페이스 오일' 출시


열을 가하지 않는 냉압착 비정제 방식으로 유효성분 담아내

[아이뉴스24 조민성 기자] 쏘내추럴(So’natural)이 자연 유래 성분만을 100% 담은 시그니처 페이스 오일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10년동안 꾸준히 사랑받아온 쏘내추럴 페이스 오일에 고객 의견을 반영, 효능을 더 높여 리뉴얼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쏘내추럴 관계자는 “이번 업그레이드는 원료의 성분 파괴 없이 그대로 압착하여 추출해낸 콜드프레스방식을 사용하여 제조했다”며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다른 화장품과 섞어서 사용할 경우를 모두 고려해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건조한 계절 한 방울 만으로도 하루 종일 촉촉한 보습감을 느낄 수 있으며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은은하게 광채 나는 피부로 연출시켜준다”고 덧붙였다.

100% 자연유래 오일만으로 구성되어 자극이 적은 쏘내추럴 시그니처 오일은 민감성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사람의 피지와 유사한 성분으로 피부 흡수력이 매우 좋다.

아울러 수분 조절을 도와주는 골든 조조바 오일 30%,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타이거 넛츠 오일 17%, 피부 속 수분 증발을 막아주는 해바라기씨 오일 29.8% 등 100% 자연 유래 성분으로 이루어져 피부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시그니처 페이스 오일은 쏘내추럴 온라인 몰과 전국 랄라블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민성기자 mch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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