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영진 식약처장 "수제맥주 산업 발전 적극 지원"

월드컵 앞두고 수제맥주 업체 현장 방문…"업계 애로사항 청취"


[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류영진 식약처장이 수제맥주 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류 처장은 14일 충북 증평군에 위치한 수제맥주 제조·판매업체 플래티넘크래프트맥주에 방문해 "앞으로 수제맥주 산업 발전을 위해 맞춤형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현장 애로사항 등을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국민들이 여름에 즐겨 마시는 맥주를 소비자가 안심하고 소비·섭취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관리에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류 처장을 비롯해 윤형주 식품안전정책국장, 브루마스터 출신 플래티넘크래프트 윤정훈 부사장 등 업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맛과 향으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수제맥주 소비가 늘어나고 있고, 특히 2018 러시아 월드컵 기간을 맞아 소비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수제맥주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이번에 방문하게 됐다"며 "업계 애로사항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했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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