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증권, 1분기 영업익 126억…전년比 129%↑

"증권 및 주 계열사 실적 고른 증가"


[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KTB투자증권의 올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26억7천8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21억1천만원으로 395% 급증했다.

1분기 동안 작년 연간 영업이익의 29.6%, 당기순이익의 33.3%에 해당하는 실적을 올린 셈이다.

KTB투자증권 관계자는 "투자증권은 물론 KTB네트워크와 KTB태국증권 등 계열사 주요 영업부문의 수익이 고르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1분기 KTB투자증권 및 종속계열사의 수수료수익은 총 414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7.9% 증가했다. 수수료수익은 ▲수탁수수료 106억원 ▲매수 및 합병수수료 71억원 ▲인수 및 주선수수료 58억원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KTB자산운용의 펀드판매 호조에 따라 집합투자기구운용보수도 전 분기 대비 29% 늘어난 50억원을 기록했다.

한수연기자 papyrus@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