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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퓨어돔 마스크', 출시 한달여 만에 120만장 판매


지난달 홈쇼핑 완판…오는 26일 홈쇼핑서 재판매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락앤락은 올 초 선보인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인 '퓨어돔 마스크'가 출시 한달여 만에 120만장 판매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퓨어돔 마스크는 차별화된 헤파필터 기술이 적용된 보건용 마스크로, 지난 지난달 22일 홈쇼핑을 통해 첫 선보였다. 올 겨울 예상치 못한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1월 한달 동안에만 120만장이나 판매되며 홈쇼핑에서 완판됐다.

퓨어돔 마스크는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KF94등급을 인증 받은 보건용 마스크로, 미세먼지를 94% 이상 차단해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주로 가습기나 공기청정기, 청소기 등에 사용되는 헤파필터 원단이 적용된 4중 필터 구조로 황사는 물론, 초미세먼지까지 호흡기를 통해 유입되는 입자성 유해물질을 막아준다.

특허받은 돔 형태의 입체구조로 디자인돼 마스크 내부와 입이 닿지 않아 호흡이 한층 편안하다. 또 외부 라인이 얼굴선에 밀착돼 개인별 맞춤 마스크처럼 사용할 수 있다.

락앤락은 황사철을 대비한 추가 홈쇼핑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은 오는 26일 CJ오쇼핑을 통해 오후 12시 30분부터 60분간 방송될 예정이다.

윤선훈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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