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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피드7, 21일 '보안 취약점 진단 모의해킹' 세미나


보안 취약점 진단·관리방법 등 소개

[아이뉴스24 성지은 기자] 래피드7의 보안 취약점 진단 모의해킹 세미나가 오는 21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인섹시큐리티 독산 교육센터에서 기업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린다.

래피드7은 글로벌 보안 취약점 분석 및 모의해킹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래피드7의 공인 파트너인 인섹시큐리티는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고 기업 인프라 전반에 대한 보안 취약점 진단 및 관리 방법을 소개한다.

또 모의 해킹 및 침투 시뮬레이션을 통해 현실적인 대응 방법을 제시한다. 웹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관리 방안도 설명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업 인프라 전반에 대한 보안 취약점을 진단하고 관리하는 '넥스포스' ▲취약점 검증을 위한 모의 해킹 및 침투 테스트 솔루션 '메타스플로잇 프로' ▲웹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및 관리 솔루션 '앱스파이더' 등이 소개된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기업 및 기관의 IT·보안 관리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래피드7코리아 웹사이트 등에서 등록하면 된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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