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KCC, 가정용 바닥재 '숲 그린편백' 새로 선봬


리뉴얼 제품…대리석과 흡사한 '마블 패턴' 적용

[아이뉴스24 윤선훈기자] KCC가 가정용 바닥재 'KCC 숲 그린편백'을 리뉴얼하고 새롭게 선보였다고 25일 발표했다.

리뉴얼한 제품은 기존 우드 패턴에서 볼 수 없는 대리석 패턴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주류를 이뤘던 우드마루타입 패턴 외에, 실제 대리석과 흡사한 '마블 패턴'이 새로 포함된 것. '비앙코 카라라' 스타일의 마블 패턴과 '트래버틴 헤링본' 스타일 두 종류로 구분된다.

표면 또한 새롭게 개발해, 광택을 낮추고 단단한 느낌을 더했다. KCC는 지난해 2월 출시한 국내 최초 가정용 안전바닥재 'KCC 숲 청아람, 숲 소리향'에 이어, 이번 숲 그린편백에도 최상층에 KCC만의 특수 논슬립 UV코팅 적용으로 미끄럼 저항기능을 강화하고 미끄럼 방지 기능을 더했다.

KCC 관계자는 "KCC는 다양한 바닥재 라인업을 업데이트하고 재정비해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만족할 수 있는 고기능성 및 친환경 스펙을 갖춘 바닥재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선훈기자 krel@i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KCC, 가정용 바닥재 '숲 그린편백' 새로 선봬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