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정원, 직제 개편…中企 R&D 전략·스마트공장 사업 강화

5본부 18실 1센터로 개편


[아이뉴스24 윤선훈기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하 기정원)이 연구관리 전문기관으로서의 책임성을 제고하고 중소기업 R&D 전략 및 사업기획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5본부 18실 1센터로 직제를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중소기업 R&D 전략 및 대외협력과 사업별 기획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R&D전략본부'를 신설했다.

산하에는 중소기업 R&D 기획을 총괄하는 'R&D기획실', 정책연구 등 중장기 기획을 담당하는 '정책연구실', 개별 사업의 기획 및 신규사업 발굴을 담당하는 '성장기술기획실'과 '협력기술기획실'을 설치했다.

한편, 기정원은 R&D 성공과제의 사업화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R&D 결과물의 사업화 성과를 제고하기 위한 전담부서로 '사업화성과혁신실'을 사업지원본부에 신설했다.

또 정부의 스마트공장 지원정책 강화 등의 여건 변화를 고려해, 종전의 정보화사업 담당부서를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고도화사업을 전담하는 '스마트기업지원실'로 재편했다.

최철안 기정원장은 "이번 직제개편을 토대로 중소기업 R&D 전략기획 기능을 강화해 중소기업의 사업화 성과 제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선훈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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