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셀, 3Q 영업익 31억원…전년比 흑자전환

매출액은 212억원으로 207% 상승…사상 최대


[아이뉴스24 김나리기자] 베셀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1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7% 상승한 212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당기순이익도 30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액은 592억원, 영업이익은 90억원으로 전년 한해 실적을 뛰어 넘었다.

베셀 관계자는 "하반기와 내년까지 중국 시장에 대규모의 장비 공급이 예정돼 있어 이를 대비해 협력사와 캐파(Capa) 증설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신성장동력인 경항공기 사업도 내년부터 본격 판매를 앞두고 있어 국내외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베셀은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시장인 중국에서 액정표시장치(LCD)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인라인 시스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업체다.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인 BOE, CSOT, TIANMA, CEC Panda 등에 장비를 공급 중이다.

김나리기자 lil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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