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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리그 오브 레전드(LoL)' 전용 스토어 오픈


16일까지 넨도로이드·스킨카드 번들패키지 등 한정판매

[아이뉴스24 윤지혜기자] G마켓이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하고, 오는 16일까지 '슈퍼브랜드딜'을 열어 스페셜 번들패키지 및 미스터리 박스 등을 한정 판매한다.

G마켓은 인기 캐릭터 굿즈와 스킨 카드로 구성한 '슈퍼팩'을 출시하고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 '야스오 슈퍼팩'의 경우 야스오 피그마·야스오 피규어·야스오 스킨 카드 3장으루 고서왼 풀세트를 9만9천원에 500개 한정 판매한다.

피그마 세트(야스오 피그마·야스오 스킨 카드 랜덤 1장·수수께끼 스킨카드 1장)는 200개 한정 수량으로 7만원에, 이즈리얼 슈퍼팩은 풀세트(이즈리얼 넨도로이드·수수께끼 피규어·이즈리얼 스킨 카드 3장)가 6만9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넨도로이드 세트(이즈리얼 넨도로이드·이즈리얼 스킨 카드 랜덤 1장·수수께끼 스킨카드 1장)는 6만원에 각각 1천장씩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

스킨카드의 경우 카드 뒷면의 일련번호를 게임상에 입력하면 해당 챔피언의 패션·스킬 효과 등이 달라지는 스킨을 얻을 수 있다. '수수께끼 스킨카드'는 LoL의 인기 스킨 20종 중 1개 교환권을 랜덤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한정판 미스터리 박스도 3만9천원에 선착순 6천개 판매한다. 피규어·티셔츠·액세서리·수수께끼 스킨카드와 함께 G마켓의 깜짝 선물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오는 16일까지 전체 LoL 굿즈 상품들을 할인 판매한다. 고퀄리티의 스태츄는 30%, 의류는 20%, 액세서리 품목은 10% 할인가에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케이틀린' 스태츄는 각각 18만9천원과 4만2천원에 선보이며 LOL 프리미엄 후드티(5만2천원)와 야스오 티셔츠(2만원), 캐릭터 노트(2,700원) 등도 만나볼 수 있다.

G마켓 마케팅실 남성헌 실장은 "국내 유일무이한 LOL의 온라인 스토어가 G마켓에 입점하게 된 만큼 파격적인 구성의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이번 건을 계기로 향후 1등 쇼핑몰 G마켓과 최고의 e-sports 리그 오브 레전드의 콜라보레이션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지혜기자 j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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