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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위, '인터넷신문윤리 정책자문단' 출범


여야 국회의원 11명으로 정책자문단 구성

[아이뉴스24 박영례기자] 인터넷신문 산업의 지속발전 및 건강한 인터넷 언론 문화 정착 등을 위한 여야 국회의원 11명으로 구성된 '인터넷신문윤리 정책자문단'이 출범했다.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는 8일 국회본관 귀빈식당에서 '인터넷신문윤리 정책자문단' 출범에 따른 위촉식을 가졌다.

인터넷신문윤리 정책자문단은 미디어 환경이 인터넷 중심으로 급속하게 재편되고 있는 상황에서 바람직한 인터넷 언론문화 창달에 뜻을 모으고, 관련 정책에 대한 자문역할을 하게 된다.

자문단은 ▲강석호(자유한국당) ▲김성태(바른정당) ▲김학용(바른정당)▲나경원(자유한국당) ▲노웅래(더불어민주당)▲민홍철(더불어민주당)▲송옥주(더불어민주당)▲양승조(더불어민주당) ▲염동열(자유한국당) ▲유성엽(국민의당) ▲조경태(자유한국당) 의원 (성명순)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박영례기자 you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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