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유재형기자] 서울 문래동 6가 롯데푸드 아이스크림 공장 부지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다.
화재는 31일 새벽 2시 46분경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로 전소된 4층 건물 중 1층은 현재 빙과영업소로 사용 중이며, 2~4층은 공실 상태였다.
롯데푸드 측은 화재로 인해 15평 규모의 사무실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으나 사무집기 등 피해 금액은 크지 않으며, 자세한 화재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아이뉴스24 유재형기자] 서울 문래동 6가 롯데푸드 아이스크림 공장 부지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다.
화재는 31일 새벽 2시 46분경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로 전소된 4층 건물 중 1층은 현재 빙과영업소로 사용 중이며, 2~4층은 공실 상태였다.
롯데푸드 측은 화재로 인해 15평 규모의 사무실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으나 사무집기 등 피해 금액은 크지 않으며, 자세한 화재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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