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최석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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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불법 입주' 글로벌금융판매 본사 옮긴다

    초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글로벌금융판매가 본사를 옮긴다. 지식산업센터(공장형 사무실)에 불법으로 입주한 것이 관할 구청에 적발됐다. 글로벌금융판매 관⋯

  2. 금감원, GA 대표들에 작성계약 등 불건전 행위 경고

    금융감독원이 이달 말 법인보험대리점(GA) 대표를 소집해 작성계약 등 모집 질서 문란 행위에 관해 자정 노력을 주문할 계획이다. GA업계 고위 관계자는 7일 "금감⋯

  3. '떴다방식' 보험사 판매 관행 개선한다

    금융위원회가 보험사가 중장기적 관점에서 경쟁할 수 있게 판매채널 제도를 개편한다. 실손보험은 범부처 연계로 보험료율 인상 등 문제를 개선한다. 금융위는⋯

  4. 보험사들 가정의 달 특수로 신계약 늘린다

    보험사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신상품을 내놓고 있다. 가정의 달 특수를 활용해 신계약을 늘리는 전략이다. 5일 취재를 종합하면 흥국화재는 지난 2일 '흥Good 모두⋯

  5. 현대차그룹, 자율주행에 1.3조 추가 베팅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율주행 합작사 모셔널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합작 파트너사인 앱티브가 보유한 지분도 일부 매입한다. 아이오닉 6. 4⋯

  6. 세계식량가격 또 올랐다…두 달째 상승세

    세계 식량 가격이 두 달 연속 상승했다. 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지난달 세계식량가격지수는 119.1이다. 전월 지수보다 0.3%⋯

  7. 내연녀 남편에게 흉기 휘두른 불륜남 실형

    내연녀의 남편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불륜남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부천지원은 살인미수와 특수주거침입 등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씨에⋯

  8. 안덕근 산업장관 "IRA 최종 가이던스에 흑연 등 한국 입장 반영"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흑연 문제를 포함한 우리 기업의 입장을 반영하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4일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9. 현직 경찰, JMS 증거인멸 정황 의혹

    현직 경찰관이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씨의 성폭행 증거 인멸에 가담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경찰 로고. 4일 뉴시스에 따르⋯

  10. 이장 안 뽑아 줬다고 쇠구슬 쏜 60대 집유

    주민들이 운영하는 상가에 쇠구슬을 쏜 60대가 집행 유예를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1단독 권노을 부장판사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68)에게 징⋯

  11. 美, 中 흑연 쓴 전기차 보조금 준다

    중국산 흑연으로 만든 배터리를 쓴 전기차도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보조금을 2년간 받게 된다. 4일 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등에 따르면 미⋯

  12. 파리 여행간 30대 한국 남성 보름째 실종

    프랑스 파리에서 혼자 여행 중이던 30대 한국인 남성이 보름째 연락이 끊겨 외교부가 소재 파악에 나섰다. 주프랑스 한국대사관이 올린 실종자 인적사항 [사진=⋯

  13. 김성한 DGB생명 대표, 윤경ESG포럼 공동대표 임명

    DGB생명보험은 지난 2일 김성한 DGB생명보험 대표가 윤경ESG포럼 공동대표로 임명됐다고 3일 밝혔다. 윤경ESG포럼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

  14. 보험사 차입금 1년새 64% 줄었다

    보험사들의 차입금 잔액이 1년 새 많이 줄었다. 일시적 유동성 이유로 저축성보험을 많이 늘렸지만, 이슈가 해소되면서 대부분 상환했다. 3일 금융통계정보시스⋯

  15. [인사] 핀포인트뉴스

    △ 부국장 박성필 △ 산업부장 김남규⋯

  16. 고객 보험금 대신 갚으라고? 메리츠화재 또 패소

    메리츠화재가 퇴직 설계사를 대상으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도 패소했다. 메리츠화재는 설계사가 고객의 중요사항 고지를 방해했다고 주장했지⋯

  17. 삼성 계열사 간 내부거래 사전검토 받는다

    앞으로 금융복합 기업집단 내부통제 전담 부서는 계열사 간 일정 규모의 거래를 사전 검토해야 한다. 계열사 임원의 금융·비금융사 겸직과 이직도 사전에 살펴야⋯